씨발 포경 생각해보면 반거세급 수술인데 씨발 이걸 강제적으로 당했다는게 씨발 개좆같다 진짜 자다가 포경수술 한거 생각하면 씨발존나 빡쳐서 잠도 못잠

돈가스 드립은 또 첨든네

2천년대에도 많이했네? 좀 의아스럽구만

으 포경수술 좆같음 ㅡㅡ

귀두 안쪽은 여름에 4시간만 안씻어도 바로 냄새가 나기때문에 표경은 하면 좋다. 나처럼 몸에서 나는 냄새 극혐하는애들은 무조건 하셈 난 24살에 포경했지만 단한번도 후회한적없다.

난 반대인데
오히려 안했다가 조질뻔

어렸을때 무서워서 잘씻으면 된다고 하면서 안했는데
어차피 쓸일이 없어서 이득인지 아닌지 모르겠다

포경 안하면 뭐가좋냐

나도 자연포경인데 발기안하면 귀두 노출이 안되서 냄새가 너무 심해서 포경 알아보는중인데 뭐 성적쾌감이 좋다는게 그게 장점이냐. 난 더 빨리 싸버려서 짜증나던데

난 군대가면 마취안하고 포경시켜 버린다는 말 듣고 입대 일주일 전쯤인가 수술함.
분명히 녹는 실이라고 했는데 안녹아서 입대 전날 여관 욕실에서 손톱깍기로 쭉쭉 뽑아버림.
아버지 밖에 계신데 신음 소리나는데도 아무말도 안하셨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응응하고 있는걸로 오해하셨을지도..

난 오히려 너무 감각이 예민해서 아주살짝쿵 아픈느낌남. 그래서 너무 오래감..

아 그리고 껍질 고정된것보단 왔다갔다하는게 더 도움이 됨

위생문제는 순 억지임. 포경해도 3일 안씻으면 똑같이 냄새남ㅋㅋㅋ 요새 매일 안씻는 사람 없잖아?

내 부모년들은 개념뒤지셔서 어릴때 기억도 없을때 고래 잡아가심 ㅋ
그리고 왜 고래 잡았냐고 커서 물어보니 다들 하니까 이지랄.
병신들.

근데 나 노포인데 포경할걸 그랬나?


그 귀두랑 기둥 사이 표피부분이 쾌감은 쩌는데 너무 민감한건지 얼마 못가고 찍쌈

초6 겨울방학 뒤지게 아팠었지~

포경안해서 좇됐다는건 듣도보도못했거든.

노포인데 고추냄새 전혀 안남 진짜 아예 안남

좆밥이란게 껴본적도 없음. 워낙 깔끔하게 살다보니까

팬티 안갈아입고 3일 버티는 미개한 벌레들은 포경이 답임

포경충 멀쩡한 꼬추 칼로 조져 놓고
냄새 안난다고 자위중 ㅋㅋㅋㅋㅋㅋㅋ
냄새나면 땀샘도 막을 놈들임

그만싸워 난둘다좋던데 ~♥

돈까스 먹고싶당ㅎㅎ 하면서 들어왔다가 숙연해져서 간다 ㅅㅂ

포경한애들은 노포의 쾌감을 절대모름 ㅋㅋㅋ ㅋㅋㅋ 리얼 개 불쌍함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