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버(비글커플) 성범죄 피해자 논란

잠깐 유저 개드립에 올라왔다가 삭제가 되었기에 다시 재확인하고 올립니다.


출처

http://pann.nate.com/talk/342059357#replyArea (네이트판)

https://youtu.be/KxONNIHzW6M (비글커플 유투브)

페북에도 있는듯 하나 페북은 하지 않기에 퍼올 수 없었음.



페북.png



전문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꼭 한번만 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안녕하세요. 양예원입니다. 


이렇게 말을 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했고 수없이 맘을 다잡았습니다. 

너무 힘이 들고 죽고만 싶고, 눈물만 쏟아지는데 절 사랑하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얘기했습니다.

넌 피해자라고 숨고 아파하고 도망가지 않아도 된다고, 

그래서 용기 내서 말을 해보려 합니다.

대한민국에 얼마나 많은 피해자가 있고 얼마나 나쁜 사람들이 아직도 나쁜 짓을 하고 있는지 말해보려 합니다.


저는 성범죄 피해자입니다.

3년 전, 20대 초반이었던 저는 평범하게 배우를 꿈꾸며 공부하던 학생이었습니다.

성인이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재수에 삼수까지 한터라 세상에 대해서는 더더욱 알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가 어느 날 알바몬에서 알바를 구하던 중 피팅모델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같이 일하고 싶다는 연락을 받았고 면접을 보려 합정역 3번 출구 근처의 한 스튜디오를 찾아갔습니다.

처음엔 아무런 이상함을 느끼지 못했고 참 깔끔하고 예쁜 스튜디오라 생각할 뿐이었습니다.

제게 연락을 주신 그분은 '실장님'이셨습니다. 


그분은 절 보자마자 감탄을 하며 너무 예쁘다고 칭찬을 하셨고 아무것도 모르던 그때는 기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테스트를 해보자며 예쁜 배경 앞에서 앞, 옆, 뒤를 촬영했고 카메라에도 잘 나온다며 웃으셨습니다.

그리고 일단 5회 정도만 촬영을 해보자고 했고 촬영은 평범한 콘셉트 촬영인데 

여러 콘셉트가 있지만 가끔은 섹시 콘셉트도 들어갈 거라 하셨습니다.


그 말에 이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원 씨는 연기를 할 거면 천의 얼굴을 가져야 한다고.. 여러 콘셉트로 찍는 건 연예인들도 그렇게 한다고..

연기를 한다 하니깐 내가 그 비싼 프로필 사진도 

무료로 다 찍어줄 거고, 아는 PD와 감독도 많으니 잘하면 그분들께 소개해주겠다고..

그 말에 여기는 정말 좋은 곳이구나 생각을 하고 속았습니다. 정말 바보 같죠..

그리고 제게 아무렇지 않게 종이 한 장을 내밀었고 거기에 덜컥 제 이름 세자를 적었습니다. 


그 후 촬영 일자가 되었고 저는 그 스튜디오를 다시 찾아갔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자마자 그 실장님께선 문을 자물쇠까지 채워 걸어 잠그시더라고요.

철로 된 문 이였고 도어록으로 문이 한번 잠긴 것을 또 한 번 손바닥만 한 자물쇠로 걸어 잠갔습니다. 

그리고 스튜디오 안에는 20명 정도 돼 보이는 남자들이 모두 카메라를 들고 담배를 피우고 있었습니다. 


이때부터 무언가 잘못되었다를 느꼈으며 그 두려움에 

주변을 둘러봤지만 창문 하나도 열려있지 않은 밀폐된 공간이란 걸 인지했습니다. 

그리고 실장님은 제게 의상이라며 갈아입고 오라고 옷을 건넸습니다.

속옷이었습니다. 그냥 일반적인 속옷이 아닌 포르노에만 나올법한 성기가 보이는 속옷들이었습니다.

이게 뭐냐고 난 이런 거 싫다고 안 할 거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실장님은 제게 협박을 하였습니다. 

너 때문에 저 멀리서 온 사람들은 어떡하냐, 저 사람들 모두 회비 내고 온 사람들인데 너한테 다 손해배상 청구할 거다.

고소할 거다. 내가 아는 PD, 감독들에게 다 말해서 널 배우 데뷔도 못하게 만들어버릴 거다. 이런 식으로요.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웠습니다. 분위기도 살면서 처음으로 느껴지는 살벌함과 공포 그 자체였습니다. 

우리 집은 돈도 없는데 나 이렇게 불효하면 안 되는데.. 

고소당하면 어쩌지.. 나 정말 매장당해서 데뷔도 못하면 어떡하지 등등

많은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오늘만 참자.. 그렇게 옷을 갈아입고 나왔습니다.


20명의 아저씨들이 절 둘러싸고 사진을 찍으면서 한 명씩 포즈를 요청하였습니다.

그리고 포즈를 잡아주겠다며 다가와 여러 사람이 번갈아가며 제 가슴과 제 성기를 만졌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소리도 지를 수 없었고 덤빌 수도 없었습니다.

머릿속에는 딱 한 가지 생각만 있었습니다. 

여기서 내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으면 강간을 당해도 아무도 모르겠구나... 죽을 수도 있겠구나..

강간만큼은 피하자, 말 잘 듣자.. 여기서 꼭 살아서 나가자..라는 생각이요.

그렇게 그 사람들이 웃으라면 웃었고 손 하트를 하라고 하면 

하트를 했고 다리를 벌리고 혀를 내밀어 보라 하면 그렇게 했고

가슴을 움켜쥐라고 하면 움켜쥐었고 팬티를 당겨 성기가 보이게 하라면 그렇게 했습니다. 

더 심각하게는 손가락을 성기에 넣어보라고도 했습니다. 

왜 싫다고 안 했냐고요? 싫다고 했습니다. 그건 싫어요. 그건 안돼요.

그렇게 하면 항상 분위기가 험악해졌고 

제게 욕을 퍼붓고 담배를 피워대며 "저런 년을 왜 데려왔어"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그때마다 실장님은 제게 너 이런 식으로 할 거냐고 협박을 해왔습니다. 

너무 무서웠고 밀폐된 공간에서 이렇게 많은 남자들에 여자라고는 나 하나뿐인데 정말 너무 무서워서 어떠한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첫 촬영이 끝났습니다.

실장님은 제게 물었습니다. 생각보다 괜찮지 않냐고... 그냥 조용히 끄덕였습니다...

전 그 스튜디오에서 나오자마자 펑펑 울었습니다.

죽고 싶었고 죽을 것 같았습니다. 그러고 나서 그 실장에게 전화해 말했습니다. 


하고 싶지 않다고. 안 할 거라고. 그러자 또 협박을 해왔습니다. 

네가 이미 사인하지 않았냐, 다음 회차들 회원들 다 예약되어있는데 어쩌라는 거냐, 

손해배상 청구하면 너 감당 못한다, 너 이미 찍힌 사진들 내가 다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가장 무서운 건 난 이미 사진이 찍혔고 이게 혹시나 퍼질까 봐,

가족들이 볼까 봐 나 아는 사람들이 볼까 봐였습니다.


그렇게 다섯 번의 촬영을 하고 다섯 번의 성추행을 당하고 다섯 번 내내 울었습니다.

그 촬영을 하는 기간 동안은 전 제정신이 아니었고 평생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잊고 싶은 씻을 수 없는 상처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수치스러웠고 너무 부끄러웠고 그 누구에게도 이 사실을 말할 수 없었으며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나만 입다물고 모른 척 조용히 살면 난 평생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살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신고도 하지 못한 채 전 정말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고 살았습니다.

그렇다고 마음이 편한 적은 단 하루도 없었습니다. 


혼자 있을 때 자기 전에 항상 인터넷을 뒤져봤고 혹시나 사진이 올라왔을까 봐 매일 불안에 떨었습니다.

배우의 꿈은 당연히 버리게 되었습니다. 

나 같은 애는 배우를 할 수도 없고 배우를 하게 된다면 내가 혹시나 유명해진다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건 한순간일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3년이 흘렀습니다. 

3년 동안 그 일을 잊은 적은 단 하루도 없었지만 3년 동안 아무 일도 없었으니 조금은 안심했습니다.

하지만 5월 8일, 한 야동 사이트에 그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유명세를 치르길 원하진 않았지만 유명세를 치른 덕에 내 사진이 퍼졌다는 걸 많은 사람들이 알았고 제게 메시지가 왔습니다.

별짓 다했구나, 창녀, __, 잘 봤다 네 보지 등등...

심지어는 남자친구의 인스타 메시지로 제 사진을 캡처해 보내면서 “이걸 보니 기분이 어때요?” 묻는 사람까지 있었습니다. 

어떻게 알았는지 사진이 올라오자마자 제 가족, 남자친구, 제 지인들에게까지도 그 사진을 본 사람들이 캡처를 해서 심한 말과 함께 보내더군요 


죽고 싶었습니다. 정말로 죽고 싶었습니다.

너무 무서웠습니다. 남자친구인 동민이가 보면 날 어떻게 생각할까부터 엄마가 알게 된다면 

아빠가 알게 된다면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까.. 또는 내 동생들, 

아직 사춘기인 내 남동생이 보게 된다면 얼마나 큰 충격을 받고 날 다시는 보려 하지 않겠지.. 등등 별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일단 동민이에게 헤어지자 하고 가족들에게 편지를 쓴 후 죽으려 마음을 먹었습니다. 

죽는 것만이 살 길이였습니다. 3차례의 자살기도, 그리고 실패하자 더 억울했습니다. 

죽기도 이렇게 어렵구나 내 인생은 왜 이렇게 모든 게 어렵고 힘들까... 

눈물만 흘렀습니다. 


너무 억울하게도 사진 속의 제 모습은 웃고 있어서 더 부끄러웠습니다. 

사람들은 결과물만 보게 되니깐 분명히 그 사진을 보고 내가 자의적으로 찍었을 거라 생각하겠지.. 

이런 생각을 하니 어떤 사람도 만나고 싶지 않았고 이대로 숨어서 

아무도 없는대서 혼자 서서히 죽어가기만 기다리는 게 방법이라 생각했습니다.

그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성희롱 대상이 되고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저를 멋대로 판단하기 시작했습니다. 

외모에 대해... 가슴에 대해... 성기에 대해... 나의 행실에 대해...

그렇게 며칠 동안 아무것도 먹지도 않고 한숨도 잠들지 못했습니다.

수면제 처방을 받아서 겨우 잠들어도 악몽 때문에 깨어나고 약 먹고 잠들고 깨고 잠들고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민이가 알게 되었고 제 주변 사람들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들은 제게 용기를 주었습니다. 괜찮다고 말해줬습니다. 넌 피해자라고 격려해줬습니다.

이겨 내야 한다고, 싸워야 한다고 말해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고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고 제가 용기 내어 이 사건에 대해 

세상에 알려 조금이라도 피해자를 줄이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 나쁜 사람들을 잡지 못하더라도 적어도 그 사람들이 더 이상 그런 짓을 못하게 막고 싶었습니다. 


그 사이트에는 저 말고도 수많은 여자들의 사진이 있었습니다. 

그 사진들을 보던 중 그 안에서 저와 친하게 지냈던 함께 배우가 되기를 꿈꿨던 언니의 얼굴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언니에게 조심스레 연락을 했고 그 언니도 까마득히 몰랐다고 하더라고요.

제 전화를 받자 그 언니는 죽을 듯이 울었으며 나 정말 살고 싶지 않다는 말만 반복했습니다.

그리고 그 언니가 당한 수법도 똑같았으며 

저와 똑같은 마음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으며 매일 두려움에 떨고 있었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 실체들을 낱낱이 밝혀내고 싶습니다.

그들은 정말 여자를 단순한 상품 취급하며, 그 대상은 대부분 20대 초반의 사회 초년생 여학생들이며, 

심지어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처음에는 사탕 발린 말로 정상적인 촬영을 한다고 말하며 촬영이 시작되면 

문을 걸어 잠그고 분위기에 압도되도록 겁에 질리도록 만들어냅니다.

그리고 처음에는 짧은 원피스를 주며 티 팬티를 줍니다. 왜 티 팬티를 입나요?라고 

물어보면 팬티라인이 드러나면 옷이 예쁘게 안 나온다고 말하고 촬영이 시작되면 나중에는 팬티를 벗으라며 강요합니다.

말을 듣지 않으면 협박은 기본이고 성희롱에 성추행까지 합니다. 심하게는 성폭행을 당한 사람도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레 해봅니다. 

사진을 찍었던 사람 중 하나가 제게 집에 데려다주겠다 한 적도 있었으니깐요.


성희롱은 보통 이상입니다. 

"예원 씨 가슴이 참 예뻐요, 거기가 참 예쁘네요, 손가락을 대볼래요?" 

이런 식 으로 우요.

그런 속옷이 너무 입기 싫어 생리 중이라고 말하면 템포를 쥐여줍니다.

그리고 "템포 껴 그러면. 템포 끼고 주변에 피는 닦고 나와"라고 말합니다.

제 엉덩이에 뾰루지 흉터가 있다고 보기 좋지 않고 더럽다며 컨실러를 제 앞에 툭 던지더군요, 엉덩이 화장을 하고 나오라고도 했습니다.

얼굴 화장을 대충 하고 온 날엔 얼굴을 보며 화장이 이게 뭐냐고 사진 잘 찍히려면 화장 고치고 나오라며 화를 내기도 합니다. 

스타킹을 주고 팬티를 입지 말고 스타킹을 신으라고 합니다. 

그렇게 해도 생각보다 잘 안 비친다며 거짓말을 하면서 촬영할 때는 천천히 스타킹을 벗어보라고 합니다. 

그때 카메라 셔터 소리가 엄청나게 나고요.

그리고 회원들이 너무 좋아한다며 한번 다시 하자고 신고 다시 벗으라고도 시킵니다.

그리고 촬영할 때 누구와도 연락 못하게 휴대폰은 뺏습니다. 

그리고 자기네들 신상을 알려주지도 않으며 회원들이라고 하는 사람들끼리는 닉네임으로 서로를 부릅니다. 00님~00님~ 이렇게요.

촬영을 하던 도중 가장 충격적이었던 것은 이 남자들은 모두 일반적인 사회생활을 하는 평범한 사람들이었다는 것입니다.

촬영 중 어떤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 전화를 받더니 한마디 하고 끊더라고요.

"어~ 아빠 일중이야~ 끝나고 전화할게~" 이렇게요.

소름이 끼쳤습니다. 그 자식이 딸이고 나중에 자기 딸이 당하고 있을 수도 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무서웠습니다.


이 사진들을 어떤 용도에 쓰려고 하는 거냐 물어보면 하나같이 입을 맞춘 듯 이렇게 말합니다.

소. 장. 용.이라고, 

그리고 회원들이 모인 곳은 인터넷의 한 카페이며 그 카페 회원들은 이미 제 얼굴을 알고 있더라고요.

처음에 면접 시 찍었던 테스트용 사진, 그 사진을 카페에 올리고 가격을 적어놓듯 

1번 올 누드, 2번은 세미누드 등 이런 식으로 올려놓고 사진 찍을 사람 신청을 받는 거 같았습니다. 

무슨 상품 경매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촬영하는 여자들끼리는 절대 마주치지 않도록 합니다. 

역까지 데리러 오고 데려다주고 하면서요.


그리고 여기 오게 되는 여성들은 대부분이 피팅모델 알바를 하러 왔다가 당하거나, 

길거리에서 촬영 문의를 받아서 오게 되거나, 또는 블로그 등에 일반적인 사진들을 올려놓고 촬영 모델 구한다고 해서 왔다가 당하는 경우입니다.

절대 그 여성들은 자의적으로 그 사람들 앞에서 옷을 벗으며 야한 포즈를 취하고 웃는 것이 아닙니다.

압도된 분위기에서 겁먹은 채로 자세 하나하나 디테일하게 시키는 대로 할 뿐이었습니다.

소리를 지를 수도 없고 신고를 할 수도 없었습니다. 

그 안에 여자 스텝은 단 한 명도 없으며 다수의 남자들과 걸어잠긴 문 그리고 반나체인 나 밖에 없으니깐요.

그 안에서 무슨 일을 당해도 그냥 죽어도 아무도 모르는 일이니깐요.


더 무서운 건 그 사람들의 치밀함입니다. 

그 사진을 찍고 나서 바로 유포 시키는 게 아니라 몇 년이 지나고 잊힐 때쯤 유포시킨다는 겁니다.

해외 아이피로 되어있는 불법 사이트에요.

그래서 더더욱 추적도 어렵고 잡기도 어렵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그때 그 안에서 일어난 일에 관련한 증거가 아무것도 없으니 그 사람들이 그러지 않았다고 잡아떼면 할 말이 없다는 겁니다. 

성추행하지 않았다 하면 그만이고 그런 사진을 찍지 않았다고 폐기해 버리면 그만입니다.


그 사진을 보신 분도 있을 거고 아닌 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이 자리를 빌려 말하고 싶습니다.


저는 피해자입니다. 

원하지도 않았고 너무 무서웠으며 지금도 괴롭고 죽고 싶은 생각만 듭니다.

다른 더 많은 피해자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생기고 있을 겁니다. 

질책하지 말아주세요. 저를 포함 한 그 여성들은 모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은 피해자들입니다.

저와 같은 피해자들에게 “왜 신고를 하지 않았냐”, “신고를 안 했다는 건 조금은 원한 거 아니냐”, 

“싫다고 하지 그랬냐”, "네가 바보 같아서 그런 거다” 이런 식 의 말들은 하지 말아주세요.

그게 바로 2차 피해입니다. 그 말들에 더 상처받고 더 가슴이 찢어집니다. 

막상 그 상황이 되어보지 않은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그게 얼마나 무섭고 그걸 주변 사람이 알게 될 것도 무섭고 신고하면서 여러 번 

진술을 하게 되면서 받을 상처도 무섭고 무엇보다 내가 신고를 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내 사진을 다 유포시킬까 봐라는 생각이 가장 큽니다.

앞서 말했듯이 싫다고 할 수도 없습니다. 남자라도 잠겨있는 문에 많은 인원의 남성들이 

밀폐된 공간에서 분위기를 조금만 험악하게 만들어도 분명 겁이 날 테니까요. 

전 정말 진심으로 강간만 당하지 말자라고 생각이 들었고 살아서 나가자는 생각만 했을 뿐입니다. 


지금도 그 야동 사이트를 기점으로 총 5-6군데 사이트에 사진들이 퍼지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닙니다. 같은 스튜디오처럼 보이는 곳에서 찍었던 다른 여성들의 사진도 너무나 많습니다. 

몇 천 페이지가 모두 그런 사진들이며 이들은 대부분 극소수 빼고는 피해자일 것입니다. 

이 글을 쓰면서도 과호흡 증세가 찾아오고 눈물이 흐르며 손이 떨리고 그때의 악몽이 떠올라 괴롭습니다. 


저를 도와주시고 이러한 일들이 얼마나 많이 일어나고 있으며 앞으로의 피해자들이 안 생기게 이 글을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퍼트려주세요.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발 저 좀 살려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유투버(비글커플의 여성분 양예원) 3년 전 협박성 누드사진 촬영을 강요당했고, 

자신이외의 사람들도 반협박성으로 누드사진을 찍었다고 폭로.

일련의 과정에서 심리적 압박을 받았고, 


이 때문에 장래 희망이었던 배우의 꿈도 접게 되었고

누드사진이 유출될 것에 대한 공포로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말함.

18년 5월 8일, 자신의 누드사진이 유출되었으며 조직적이며 계획적으로

유출을 하는 자들이라고 말함. 한편,


이 유출된 사진으로 지인과 

현재 남자친구에게 이런사진 보면 어때요? 라고 묻는

정신나간놈도 있었음.



개드리퍼들 각도기 잘재고, 

음지에서 일어나는 사건 잘 잡아서 마무리 되길 바란다.


그리고 유투브 댓글은 읽으면 암걸리니까 읽지말아라

219개의 댓글

2018.05.17
야동 사이트에 퍼진 사진 저런식으로 찍은겨?ㄷㄷ
2018.05.17
@EricL
모든 사진이 저렇지는 않지
깔끔하게 돈 받고 찍은 애들고 있음
2018.05.17
@서울성북
그렇겟지
2018.05.17
드록바 닮아서 ㅂㅁ
nee
2018.05.17
신고안하고 뭐했냐고 하는 등신들이 제발 없길 바란다
@nee
정확하게 내가 하고싶었던말인데 그게 왜등신임?
이제까지 참은 이유를 전혀 이해를 못하겠는데
2018.05.17
@nee
등신같은새끼 육갑떠네 저런사건 해결하라고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경찰이란 공무기관이 만들어지고 운영되는건데
sns에 올리면 알아서 막 사건이 접수되서 처리되는줄아나 신고가 들어가야 수사가 진행된다고 나같은 사람 없기를 바란다면서 백날 sns에 글올리면 뭐하냐 신고해서 수사해서 범죄자들을 잡아 족쳐야 같은일이 다시는 안일어날꺼아냐 어휴 깝깝한새끼..
nee
2018.05.17
@kbh96941
ㄹㅇ 등신들
2018.05.17
@nee
등1신같은새끼 할말없는데 맘에안드니 뻘소리하고 앉았네
꺼져 임마
2018.05.17
제발 다 잡혀서 무기징역 받았으면 좋겠다 시팔 진짜 열받네....
2018.05.17
양쪽말을 듣는게 아니라 경찰한테 가야지 이미 유출도 됐는데 갑자기 인민재판 시전하는건 뭔경우임?
2018.05.17
나쁜 개새끼들
2018.05.17
끔찍하네
혹시라도 사진찾아보지마라
그것도 동참하는 꼴이다
2018.05.17
근데 까놓고 말해서

자기가 손쉽게 돈벌려고 고액으로 누드사진 찍었다가

막상 유출되니까 주작으로 지어낸 상황일수도 있잖아?

당시에 신고안하고 뭐하다가 이제와서???

게다가 성범죄자 신상도 특정 안되고, 범인검거에 아무런 도움도 안됨.

냉정하게 봐서 자기 누드사진 유출되니까 변명하는걸로 보인다.

이런 사건을 당하면, 유투브에 눈뭃흘리면서 변명영상 올리는게 아니라

경찰에 신고를 하고 계좌나 전화번호, 신상등을 넘겨야지.

그리고 이게 '미투'임?

애초에 미투운동은 일반신고로는 처벌이 힘든 고위직이나 유명인들을 폭로하고

여론의 힘을얻어 처리하자는 식의 운동이다.

여기에 전제되는게 실명고발, 증거첨부이고.

결국 이런식의 폭로는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남녀갈등만 부추기고 자기 변명하는거 이상도 아님.


난 여자들의 저런식의 사고방식이 이해가 안된다

남녀갈등 부추기는거밖에 안되잖아. 자기 살겠다고.
2018.05.17
@소시지와햄
일반신고로 처벌이 힘든 고위직이나 유명인을 폭로하는 운동?? 시작은 그렇다고 치자. 익명으로 올린글도 아니고 저사람도 피해자라는데 자기얼굴 까고 하는일을 그렇게?? 너도 앵간치 꼬였다. 이게 남녀갈등을 부추기는거야?? 어짜피 드러난거다 이건가? 이거 올리므로 저 여자가 앞으로 뭘하든 이전만큼 재밌게 살수 있겠냐? 어딜가든 그 꼬리표가 딸려다닐텐데. 정확히 무슨 촬영인지 모르고 참여했을수 있고 여자는 나혼자인데 성인남자 20명남짓이랑 갇혀있으면.. 그리고 그상황에 협박을 당하면.. 그런 생각이 쉬울거라 생각하냐?? 거기에 사진이라는 인질도 잡혀있는 상황인데?? 신고가 답?? 아무리 경찰력이 뛰어나도 그 피해자를 24시간 365일 수십년동안 밀착보호 해줄수 없고 그 사이에 오는 불안감이 피해자들이 신고를 못하게 만드는건데 ㅋㅋ 신고 안했으니 니잘못!! 이거잖아 너는 너어는 진짜 나쁘다
2018.05.17
@밥아저씨
아이엠그루트
2018.05.17
@밥아저씨
"신고를 안했으니 니잘못!" 이라기보다는 대중에 호소하는 용기가 있으면, 경찰에도 신고를 해야하지 않겠느냐 하는 이야기같아.
사람마다 판단기준은 다르겠지만 나는 내 피해사실을 사람들이 몰랐으면 할 것같은데 그걸 이겨낸것이잖아?
그럼 경찰에 신고 못할 이유는 뭐지?
정말 보복이 두렵다면 더더욱 경찰에도 신고하고 대중에게도 호소해야지. 경찰에 신고안했다고 가해자들의 원한이 없을것 같아?
대중에 호소하는것은 직접적인 도움을 받기 힘들지만, 경찰은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권한을 가지고 계신분들이잖아.
사람들이 수사권을 가지고있는것도 아니고 뭘 해줄 수 있겠어?

대중의 관심이 모이면 수사가 더 신속하게 이뤄지긴 하겠지만, 관심 그 자체만으론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아.
나도 오히려 경찰에 신고를 안하는건 무언가 캥기는 게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닐까 하는 의혹이 생기네.
모든 사건은 까보기 전에는 모르는거니까.
2018.05.17
@스카이더
올리기 전에 신고했을지도 모르는 일이고 사실 경찰서 간다는거 자체가 좀 거부감있는일 아니냐?? 난 좀 그런데. 무튼 신고 안했으면 좀 그렇긴한데 본인이 선택할 일이고 난 아무리 읽어봐도 윗댓은 신고도 안해놓고 이런거 폭로해서 남녀갈등 조장하고 남들 피해입히냐! 로 밖에 안읽혀서
2018.05.17
@소시지와햄
중립기어까진 괜찮은데 오히려 피해자라고 고백하는 사람을 의심하는 건 너무 간 거 아니냐?
후진하지말고 중립 지켜라
2018.05.17
@소시지와햄
미친놈 ㅋㅋ
댓글 보고 불안불안하더니만 대형사고 쳤네
스스로 얼마나 병신인지 깨달아라
2018.05.17
관심없어 씨발련아 남의 여자가 어떻든 내가 알바여 시발아

꺼져 ㅈ같네 커플 시발
2018.05.17
사진 유출될까봐 신고 안 했겠지 뭐 신고하면 다 해결되나? 보복이 두려운거지. 사진 유출 시켰어 그래서 뭐? 처벌 얼마나 돼? 몸캠이 그런 심리 이용한 거 아녀.
2018.05.17
@아랍국가황토
그것도 이해가 조금 안가는게 경찰에 신고하면 보복이 있는데
대중에게 알려지면 보복이 없나..? 경찰에 신고 안했다고 가해자들의 보복이 없을까?

이왕 할거면 경찰에 신고도 하고 대중에게 호소도 하고 해야 맞지 않나..?
아무튼 피해자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힘없는 대중이라 응원밖에 못해주겠네요..
2018.05.17
바로 신고할깡은 없었지만 유튜브로 조회수올리고 여론몰이할 깡은 있다?? 무서워서 못했으면 이것도 못했겠지
2018.05.17
"피해 사실 고백합니다"
"폭로합니다"

신고하라니까 "신고하라는 멍청이들은 뭐냐? 주위에 밝혀지는게 무서운거지" 어차피 유ㅇ브에서 모든걸 털어놓든 어쩌든간에 밝혀지는건 매한가지아니냐?

경찰 이라는 사법기관이 있는데 어째 매번 토로만하고 도움에 요청은 청하면서 정작 경찰에 정식 수사 요청할 생각은 못하는지?

퍼질까봐 무서워서,두려워서 거부를 안했다는데 5회씩이나? 사진 찍히는걸 알면서도???

매번 [피해당함] -> [신고해] -> [너 한남충이냐? 신고하라는 ㅄ들은뭐냐] 라는 논리로 한남충한남충 거리고 남녀갈등 조장하는데

경찰 말고 피해자 도와줄수 있는 기관이나 사람이 있냐?
2018.05.17
@비맞은청솔모
성범죄는 들추는 것 자체가 2차 피해일 수 있다.

그리고 이미 사진 찍힌 상황이면 사진 유출될까봐 신고 못하지. 몸캠 찍히면 다 경찰에 신고하더냐? 유출될까봐 조용히 돈 보내고 말지. 그거하고 똑같구만.
2018.05.17
@김오덕
그럼 덮어두고 끙끙앓아? 몸이 아프면 더 아프기전에 병원 가서 치료받는게 맞는거 아닐까?

이미 사진이 찍힌상황이고 그게 유출될까봐 무서우면 추가촬영은 하지않고 경찰에 신고했어야 하는거아니야?

감금에 지목할수 있는 범인이 있는데?

몸캠은 누가 그런지도 모르고 잡을 방법도 없으니 신고보다 돈보내는걸 택하는거고

저런 사건은 누가 나에게 피해를 줬는지 엄연히 지목할수있는 상황 아니냐?
2018.05.17
@비맞은청솔모
1.

병원 가서 치료 받는 것과 비교하는 것만 봐도 성범죄에 대한 너의 인식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병 : 치료 = 성범죄 : 수사 로 대응될 수 있는 개념이 아니야.

당연히 병은 치료해야지. 그러나 성범죄는 수치심 등의 이유로 들추길 원치 않는 피해자도 많아.

2.

몸캠은 누가 그런지도 모르고 잡을 방법도 없다고? 왜 없지? 나한테 카톡 등으로 연락이 오지 않나?

저 사건은 뭐가 다르지? 저 여자가 상대방 신상을 정확히 앎? 그냥 전화번호 달랑 아는걸텐데 몸캠하고 뭐가 다름?
2018.05.17
@김오덕
1. 비교를 하자면 그렇다는거지 치료를 받으면 해결은 되지만 수사 해서 검거한다고 이미 받은 피해가 무마된건 아니지만서도

적어도 죗값은 치루고 더이상 유포는 방지할수있잖아 미연의 사태라던지 추가 피해자도 막을수있고.

수치심등이 이유였으면 애초에 유튜브에 영상도 안올렸어야지.

영상찍어서 올리고 주위에 호소할 용기는 있으면서 사법기관에 수사의뢰해서 퍼진 사진들을 지우고 범인을 검거해서 죄값 치르게 하는것은

수치스러워서 도저히 못하겟다?

2.

특정 어플이나 조잡한 프로그램 설치하게 유도하고 대포폰이나 카톡 가계정으로 살살꼬셔서 벗게한다음 그거 찍어서 돈을 요구하는건데

그리고 몸캠 피해자들은 합의금 주면 쉽게 해결되고 시간끌면
2018.05.17
@비맞은청솔모
이미 유출된 이후에 올린 영상이고, 그리고 자기가 자기 얘기 한다는데 니가 뭐라고 올리지 말았어야 한다고 평가를 함?

수사기관에 신고를 하든 공개적으로 폭로를 하든 지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야 그 과정에서 선의의 피해자만 없으면 되는거고

니가 뭔데 그러면 안되는거다 어떻다 평가를 하고 앉아 있음?
2018.05.17
@김오덕
지도 내가 내얘기 하는데 나랑 비슷한 의견 있는 얘들 댓글마다 부득부득 이갈아 가면서 댓글달아대면서

어디서 평가하냐고 건방떨고있네 ㅋ

선의의 피해자도 여럿있었고 이해가 안되니까 그렇게 댓글남긴거지

너도 걍 너 하고싶은대로해라 말이안통하네
2018.05.17
@비맞은청솔모
딱 그렇게 댓글 달 줄 알았다.

말이 안통하는게 아니라 그냥 성범죄에 대한 니 이해도가 낮은거겠지.

이번 일을 계기로 의식 수준을 높여보길.
2018.05.17
@김오덕
응 그래~ 넌꼭 피해받으면 사법기관에 도움받지말고 혼자 해결하면서 살아~
2018.05.17
@비맞은청솔모
이 댓글만 봐도 너의 수준이 얼마나 낮은지 보인다.

피해를 받을 때 사법기관의 도움을 받을 것인가 그냥 참고 지나갈 것인가는 피해자의 선택인 거임.

뭘 혼자 해결하면서 살아. 그때그때 판단해서 선택해야 할 문제인데.

수사기관에 신고한다 안한다 딱 이렇게 2분법적인 사고밖에 못한다면 정말... 사고 수준이 안타까울 지경.
2018.05.17
@김오덕
주변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싶지 않아서 조용히 혼자만의 상처로 안고 살아간다면 그런 주장이 이해가 가지만.

인터넷에 피해사실을 알리고 대중에게 호소할정도의 용기가 생겼다면,
왜?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경찰의 도움을 받을 생각은 하지 않지?
경찰에 신고만 안하면, 가해자들이 보복 안하나?
가해자들은 뭘하든 자기에게 피해가 갈거같으면 보복 할 수 있는거야. 범죄자새끼들이니까.

피해사실 고백하고, 폭로할정도의 용기를 냈다면 반드시 경찰에게 신고해야지.
대중의 관심과 여론이 하루에몆분이나 피해자를 직접적으로 보호해줄수 있을거 같아?
경찰은 실제로 현실에서 피해자를 보호해줄 능력과 의무와 권한이 있는분들 이라고!
그럼에도 신고를 안한다?

경찰에게 당당한 입장이 아닌거지. 모든 사실을 알린게 아닌것이겠지.
누군가 모든 사실을 알까봐 두려운게 아니야?
아니면, 실제적인 처벌보다는 사람들의 관심과 동정이 필요한거야? 그건 아니잖아.
의도를 모르겠어 의도를.
2018.05.17
@스카이더
너도 그냥 위에 댓글 참조해라.
2018.05.17
@김오덕
들추기를 원하지 않는데 대중에게 알린것은 무슨 의도..?
사람들의 관심와 응원의 메세지가 필요한거야? 아직 세상은 내편이구나 하는?
2018.05.17
@스카이더
그건 아랫 댓글 참조하고.
2018.05.17
@김오덕
유출된 이후에 폭로를 해서, 사람들이 어떠한 경위로 이러한 유출된 사진및 동영상이 생성되었는지를 바로알고
대중과 주변인들이 자신의 품행에 문제가 없었다는것을(그럴수밖에 없었던 경위를) 알아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호소하는것으로
이해했는데 맞니?

경찰에 신고안하는건 그냥 일을 더 크게 키우고싶지 않아서 그런거야?
2018.05.17
@스카이더
다 떠나서 경찰에 신고를 하든 말든 저 양반 마음 아니냐.

뭘 자꾸 탐구를 하고 앉아 있어.
2018.05.17
@김오덕
내가 유튜버의 입장이었으면 어떨까하고 생각해보았고, 나 또한 분노했기때문에 그래.

인간의 행동에는 의도가 반드시 전제하는데,
내가 파악하기에 의도와 행동이 일치하지 않는것처럼 보여서그래.
범죄사실에 억울하고 분노하고있는사람이 나였다면.
가해자에대한 분노와 사건의 진실을 밝혀내고 보증해줄 경찰의 도움을 필요로 했을거 같은데..

왜 저사람은 그러지 않았을까? 나랑 다른 결론을 냈네? 나랑 의도가 다른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그랬어.
신고하든말든 저양반 마음이지만, 공감하고 궁금해하는것도, 의도를 의심하는것도 내마음임.
어그로는 끌렸는데 도움줄 방법이 없으니까 답답하잖아!
2018.05.17
@김오덕
유출될까봐 신고 안하고 폭로하는건 정상임? 폭로하면 훨씬 더 많이 퍼질텐데?
2018.05.17
@Lv 방구석여포
이미 유출된 이후에 올린 글이고 영상이잖아.

너처럼 사실관계도 파악 안되면서 댓글 다는 애들 좀 없었으면 좋겠어.
2018.05.17
@김오덕
일반 사람들은 저런걸 모르고 있다가, 유출됬다니까 찾아보는사람이 훨씬 많아질꺼 아니야. 유출됬으면 이미 유출됬으니 경찰서 신고하는게 훨씬 현명한 선택 아니냐?

1) 유출됨
- 경찰 신고- 처리 - 끝.

2) 유출됨.
- 인터넷 폭로 - 기사 접하고 찾아보는 사람 늘어남 - 사진 더 퍼짐 - 경찰 후속대응 - 끝.

어떤게 좋아보이니?
2018.05.17
@Lv 방구석여포
다 떠나서 경찰에 신고하느냐 유튜브에 올리느냐 어떤 선택을 할지는 피해자가 알아서 할 문제인데 왜 니가 비교해가면서 잘했네 못했네 하는건지 이해가 안된다. 니가 저 사람 부모냐, 선생이냐. 뭐냐.

그리고 경찰 신고하면 모든게 다 해결된다는 전제부터 틀린 거임. 경찰에 신고해서 뭐 어쩔건데? 저 여자가 원하는건 실추된 명예 회복, 다른 사람들의 지지 같은 것들인데 그게 경찰에 신고하면 달성되나?
2018.05.17
많이 안됐다.

그리고 유튜브 댓글은 암걸린다고 해서 안읽어봤는데 여기 댓글도 충분히 암 걸릴 거 같다.
2018.05.17
25분 동안 겨우 짜낸 눈물이 하품할때 나는정도 밖에 안나는 모습이 의심스러운 건 나뿐이냐
스튜디오 가진놈들이 개짓거리 하는 놈들 많은거 알고 있지만
저기서 말하는거처럼 하면 빼박 수사들어가서 잡힐 수준이구만
사진변태 새끼들도 한국에서 살아야되는데 저 레벨까지 갔겠냐
예를들면 돈주고 계약해서 했는데 나중에 유출을 시켰다거나 그런식의 범죄가 많은거지
병신들이 아닌이상 강간처럼 계약 속여서하고 그랬다간 열명만 해도 그중에 한명은 신고해서 수사들어갈텐데 그렇게 하겠냐
2018.05.17
보니까 저기서 말한 스튜디오는 2016년 1월에 오픈했다 그러는데?
저 여자분이 말한 3년전은 2015년이라는 말이니까 일단 시기부터 좀 안맞다..
2018.05.17
세상에서 제일 나쁜놈들이 지들은 가면쓰고 다른사람의 민낯의 안좋은 부분을 욕하는놈들이지
저렇게 용기내에 할말을 한건 응원해야한다고 보는데
영상올릴시간에 경찰서나 검찰로 달려가는게 맞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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