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런 발상 배워가야지 층간소음에서 사업아이템을 만들어내네

우리 윗집도 염치도 없고 말도 안 통해서 저런거 졸라 사고 싶더라ㅋㅋㅋ

그냥 주택에서 살아

저런거 당해본 사람들 후기 좀 보고 싶다.

진짜 당해보지 않은 새끼들이 입은 잘 터네.. 안 당해봤으면 가만히나 있어 댓글븅신들아;;

아랫집에서 담배필때 나도 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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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senger of shit이 뭐인가 해서 찾아봤더니 진짜 존나 정신 사납고 시끄러운 음악이네

팝콘까기 좋은게 층간소음문제 ㄹㅇ
개꿀잼임.

옛날 아파트라 방음이 시발인데 윗집 미친 새끼들이 새벽 3시에 마늘 빻고 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빡쳐서 현관문 걷어차니까 대가리 빼꼼 내밀고 죄송합니다 하더니 시발 어제 오랫만에 지랄병 떨던데 왜 층간소음 때문에 살인이 나는지 알겠다

시끄럽다고 찾아오면 자기도 아래에서 들리는거 같다고 구라 까서 아래층으로 보내고
다시 찾아오면 생각해보니 옆집에서 들리는거 같다고 다시 구라 까자

저 위에 분쟁조정 센터에 민원 넣으면 되는 거 아니냐, 우퍼로 보복하는 거 경범죄다 하면서 깨시민인척 하는 놈 있는데 딱 현실 모르고 지 아는게 다인줄 아는 새끼임.
분쟁조정센터같은 경우는 절차 거쳐서 차근차근 올라가는건데 일단 제일 먼저 층간소음 실제 발생과 근원지를 확인해야함. 근데 이걸 몰래몰래하는게 아니라 윗집 윗윗집 옆집 아랫집까지 확인해야함. 근원지가 어딘지 명백해야 하니까. 당연히 그 과정에서 소음근원지인 집도 소음측정하고 있는 걸 알게됨. 게다가 측정시 본인 집을 24시간 이상 비워야하고, 돈도 내야함.
경찰에 신고하는 건 소음은 공공장소만 해당된다 뭐다 하면서 말도 안되게 신고도 안 받아주고, 받아주더라도 분쟁조절센터로 넘겨서 어차피 똑같음.
또 보복하는게 경범죄다 뭐다 하는 개소리가 있는데, 위에 말한 경범죄 관련해서 층간소음 관련 조항이 너무 미비하고 실효성도 없어서 국회에서 맨날 관련 법안 발안하고, 개정 논의하고 그러고 있음. 층간소음이 경범죄에 해당하기 어려운데 역층간소음이 경범죄에 해당할리가?
초인종 눌렀는데도 접근 금지 가처분 신청은 전혀 다른 범주의 문제임. 이건 거주지 접근해서 직접적인 폭력사태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거부된거고, 오히려 천장 두들기고 이런 건 법적으로 허용받음. 옛날 법안이니 뭐니 하는데 그 뒤로 개정되거나 바뀐 판례 없으니 여전히 적용된다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