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그렇게 생각해서 이런댓글 쓴거아니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그런듯

오히려 몸 컨디션 너무 좋으면 다치기 쉬운거랑 비슷한 이치

ㅇㅇ 속도가 빨라지면 몸을 더 기울여야 하는데 원래 내던 속도보다 빠르니까 균형잡기 힘든듯

군인이랑 자원봉사자랑 뭔상관??? 다른나라는 자원봉사자 안쓰고 다 직원으로 올림픽개최하는거?

대우가 좆같진 않았겠지?

다른 나라도 다 비슷비슷하다 너무 과하게 까는듯

근데숏트랙이랑 피겨는 실내자나 외부기온도 무시못하겠지만 빙질에 영향을 줄만한변수는 아닌듯

종목마다 적정온도는 다름
피겨는 영하 4도, 쇼트트랙은 영하 7도, 아이스하키는 더 낮음

응 아니야 경기장 온도는 따뜻하고 안보이냐

일겅 8ㅅ8..

경기장 온도가 따뜻하고 빙질이 좋은 것과 군인은 별 관계 없음.
평창 투입된 군 인력이라고 해봐야 제설 + 보안요원이 대부분이고, 쳐 갈았다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군 대우가 나빴다는 근거도 없음. 오히려 "사제밥 개꿀ㅎㅎ" 같은 반응이 나오는 이유도 생각해볼 필요가 있음.

막상 군생활해보면 부대에서 훈련이나 작업하는거보다 저런 행사대민지원나가는게 훨씬 좋더라. 민간인도 많이 보고 사제밥도 먹으니 개꿀이지

네....?

ㅇㄱㄸ신고

ㅇㄱㄸ

어그로자나
문재인을 문제인으로
제대로를 재대로로
비꼰거임

응 아냐
문가=박가

병신은 신고야

워낙 개최식 준비 과정이 개판 5분 전이였으니 충분히 이해할만한 상황아님? 잘되면 잘된 거고

개막하기전에 자원봉사자들 대우가 그지같다고 많이 올라왔으니까 자원봉사자 대우를 직원급으로 바라는건 아니지만 너무 대우를 그지같이한다고 글이 많이 올라와서 그런거임

원래 올림픽 자체가 기업들 후원이랑 자원봉사로 이루어지는거임

자원봉사자를 써서 문제라는 게 아니고
자원봉사자들의 대우가 똥망이라서 문제라고 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