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또 싸움나겠네 이런글들 보면 씁쓸함

위아래 남자 ....좋지

"야 너만 여자야? 나도 여자야. 난 하는데 왜 넌 못해?"

여자들 징징되면 여자상사는 이렇게 반박함 ㅋㅋㅋ

하지만 석천이 형 앞에서는 더 한 스트레스를 받겠지

여자랑 일하는게 힘들지 ㅋㅋㅋ

??? : 너만 생리해? 나는 나이많으니 폐경이라도 온거라고 생각해?

여성 상급자도 남성이 좋다고 하고 여성 하급자도 남성이 좋다고 하며, 남성 상급자도 남성이 좋다고 하고, 남성 하급자도 남성이 낫다고 한다.

회사도 별로 선호 안함

태움 알지? 그런거임 존나게 기상천외하게 갈굼

높고 날카로운 톤의 목소리로 야! 뭐하냐~? 소리들으면 귀가 아프고 머리가 아프다

상사도 여자면 일부 여성들이 치트키 쓰던거 뜷어버리는 가불기가 걸리니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능력도 쩔고 인성도 좋으면 딱히 상관 없음

근데 단결력은 기가 막히죠? 그냥 존나 이익을 잘 찾음ㅋㅋㅋㅋ

능력좋은 여자상사가 제일 무섭다....

혼낼때 ㄹㅇ로 서늘함.. 남자상사는 유야무야 넘어가기 시전 가능인데 여상사는 존내 주눅듦

여초회사는 가는거 아니야

ㅋㅋ 전에 회사 여초 회사였는데

대표가 우린 수평적 구조로 상호간 존중하자고

짬티 부리지 말고 누구누구 님으로 호칭 통일하자는데

나보다 2년 먼저들어온 년이 응 조까 하고 짬티 오지게 부리다

직급 평사원으로 강등 당하고 그날 바로 퇴직서 제출하고 퇴사함ㅋㅋㅋ

노예질도해본놈이 잘하는법 2년 필수 노비과정을 무시하지마라!

여자 관련된 글은 몇 년 지난 것도 어쩜 이리 잘 캐내와서 하루에 몇 개를 보는 건지

내가 리더라면 이래서 여성관리자 꼭 뽑을듯 ㅋㅋ

하지만 직원입장에선 죽을 맛이고 ㅠ

근데 진짜 여적여가 맞더라 ㄹㅇ임

그런데 자기들한테 이득되는거면 그런거없이 단결은 잘됨 시발 ㅋㅋㅋㅋ

여자들끼리만 공유하는 그 미묘한 예민함을 하나하나 다 신경쓰기가 너무 귀찮음

나는 주방에서 일할때 나보다 어린남자실장이었는데

잘삐져서 힘들었음

ㅇㅈ한다.. 내가 다니던 회사도 여성분이 사장 이셨는데 작은 회사다 보니 내가 맡은 업무가 매일 여사장분과 대면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나 같은 경우는 진짜 말이 안통하긴 하드라... 뭔가 상호공존, 협력 이런것들이 통하지 않드라 근데 꼼꼼하기는 엄청 꼼꼼하긴했음......

당연히 스트레스 ㅈㄴ받지 상급자가 남자일 땐 즙짜면 만사해결인데 여상사 앞에서 즙짰다간 존나 참교육당하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