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아니고 찐 입생로랑이었으면 버리지 않았겠지..댕댕이 버리고 가는 새끼덜은 다 디져야해

진정 개새끼들이지

아파트나 빌라는 없고 원룸, 투룸, 오피스텔은 거의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최소 1대)이 있는 편이지

원룸 많이 이사해봤는데 티비, 냉장고, 세탁기, 인터넷, 수도요금, 가스요금, 정도는 보통 기본적으로 제공되더라.

ㅇㅇ

입생로랑에서 높은 확률로 여자로 본다

남자였음 순돌이나 복실이나 그런거 아니냐

어떤 고추달린놈이 남사스럽게 입생로랑에서 갖다붙이겠음

너 시발 우리집개이름 순돌이고 나 남자인거 어캐알았냐

반려동물 유기는 남녀노소를 안가린다...

일반화라기보단 걍 추측이지ㅋㅋㅋ;; 걍 그 여자가 한심하다고 생각했을뿐.

그럼 속으로 조용히 추측만 하고 넘어가

남녀갈등 일으키기 말구

이게 왜 남녀갈등 유발임? 걍 자라

사실도 아닌데 추측해서 여자욕하려는게 뻔히 보이는데 갈등조장맞지 뭘 아니긴 아니야

가족은 내다버리는 것!

스베누 추

그정도로 나이든 개들은 데리고 산책을 안 나오지;; 건강에 안 좋으니깐.

네가 못 봤다고 버리는거라고 단정하면 안 됨

?? 개가 나이들어도 산책 좋아하니까 나오는 사람 많음. 하다못해 안고 나와서 바깥공기 마시게 해주고 .

내가 봤기 때문에 단언하는거임.

나는 지금 관광단지가 있는 시골에 사는데 나도 바깥에 개 묶어 놓고 키우는데 매달 10마리씩 새로운 유기견이 생김. 관광온 사람들이 버리고 가는 개가 그만큼 많음. 밭일 하다보면 매번 새로운 개들이 여섯마리에서 열마리씩 무리를 이루고 들이며 산으로 다니다가 보건소 직원에게 잡혀가는데, 아무리잡아가도 한달지나면 또 새로운 유기견 무리가 생겨남. 심지어 개 버리고 차타고 가버리는것도 봤고 . 진짜 징하게 버리고 가더라. ㅅㅂ놈들.

그런새끼들이 시위쳐나와서 강아지는 가족이라구욧 이지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물보호협회인지 뭔지 존나 그 회장 ㄹㅇㅋㅋ 시발년도 개역겹

길잃어버려서 주인 못찾은 개가 새 주인이랑 살다가, 전주인이랑 몇년만에 만나는데 얼마나 좋은지 오줌싸고.... 원래주인이 쓰다듬으려고 손으로 등을 만지니 좋은걸 넘어서 전기 충격받은거 마냥 비명 지르며 뒹굴고 다시오고 그러더라. 개는 그렇게 사람을 좋아하는데 사람은 개를 버리고. 참 세상이 왜이래 테스형.

전에 미국인가? 어떤 유기견이 몇백 킬로미터를 가로질러서 주인을 만나러 온거임

전주인놈이 애가 거지꼴로 찾아온 거 보고 아 내가 먼짓을 했나 싶어서 눈물로 받아줄려고 했는데

개가 전주인 쎄게 물고 도망감ㅋㅋㅋㅋㅋㅋㅋ

개마다 다 다르지 않을까

그거 조크아니였냐?? ㅋㅋ

화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