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남..Annam!

인간이 느끼기엔 못느끼겟지만 기계(CPU)가 느끼는 차이는 엄청나다고함.

사람으로 치면 CPU는 0.1당 시속 100km라고함

예를들어 따져보면 3.0이라는 속도가 3000km이고 3.5라는건 3500km이라는거임. ㅇ 0.1 차이 큼 ㅇㅇ 기계한태는.

정확히 수학적으로 접근하자면

1Hz - 1초당 0과1이 한번 반복
1MHz - 1초당 0과1이 1백만번 반복
550MHz - 1초당 0과1이 5억5천만번 반복

1GHz - 1초당 0과1이 10억만번 반복

ㅇㅇ 이정도 차이남. 엄청난거임. 0.1 의미가 ㅇㅇ 연산을 그만큼 더 빨리 한다는거임. 아무리 0.1이라도. 그럼 결론적으로 3.5라는건

3.5G인 경우, 100 MHz X 35 = 3500 MHz(=3.5 GHz) / 초당 0과1이 35억만번 연산값 속도을 가진다.

3.4G인 경우, 100 MHz X 34 = 3400 MHz(=3.4 GHz) / 초당 0과1이 34억만번 연산값 속도을 가진다.

(이값은 속도가 높아질수록 엄청난 차이가 발생함)

고로 0.1은 별거 아닌거같지만 사실은 엄청난 연산 속도라는거임. 컴퓨터 한테는. ㅇ

(여기서 궁금증. 어? 그럼 CPU가 요즘은 4개 쿼드코어가 기본인데 이건 뭐에요?. ㅇ 간단함. 위에 표 말한게 1개의 CPU가 하는역할임.

그럼 코어가 4개짜리 CPU는 말그대로 CPU가 4개니까 X4 하면됨. 3.5Ghz를 예를 들면 X 4 = 140 즉 140억만번 연산을 한다는 결과가 나옴.)

"결론 = 0.1은 컴퓨터한테는 엄청난 숫자이자 매우 높은 연산결과값을 얻을수있다" 

괜히 하드코어 오버클럭커들이나 오버할줄아는 컴덕들이 0.1이라도 속도를 올릴려고 그 개지랄 발광하면서

액화질소 붓고 수냉해서 온도잡을라고 하고 그지랄 떠는게 아니란거임 ㅇㅇ

(속도가 빠를수록 발열이 발생하기 때문. 발열이 높으면 당연히 어느것이든 병에 걸린다 .쉽게 말해서 ㅇ. 온도는 무조건 낮아야함 사람이든 기계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