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개인적인후기

서늘한배경이마음에드네요

시작하자마자 현지인두명 밀착해서 쫑알대는거 적응잘안댐

(재가이런갦을많이않해봐서...아는형한테물어보니 요즘온라인갬은다이렇게어부바해준다길래걍그런갑다하는중)

소리에 관한 테마 마음에 듬

아트 은근 데스스트랜딩에서 영향 받은듯

전투는 잘 모르는데(몬헌류도 안해봄) 패링은 갠찮은거같음

여튼 소재랑 아트에 관심있어서 시작해본건데 먼가 맛있는걸 섞으려 시도했지만 따로노는느낌은 있슴니다

이곳 고유 세계에서 성장한 문명처럼 안느껴지고 여기저기서 보던걸 모아둔 느낌이라 디테일의 독창성에는 아쉬웠어여

개인적으론 이정도면 대중성보다는 테마에 쪼금더 집중해도 괜찮을거같은데 사람의견은다다르니께

기대하는건 무음구역 등의 탐험요소들 출입하면서 물속에 있다 나온것처럼 소리 뻥 뚧리는 연출하고 브금으로 귀 간질여주면 만족할거가틈

명조 오픈런하고 잘까 싶어서 지금까지 안잤는데 이제진짜자야갰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