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권7 시즌4에 시작해서 즐겜으로만 하다가
철8 들어와서 전력으로 했음
내 철권 목표가 파랑단이었는데 찍어서 너모 기분 좋음
막판은 일본의 더러운 라이진 펭.
의자단 달고 3일동안 철권 삭제하고 다시깔고 아주 쥐랄을 했다ㅋㅋㅋㅋㅋㅋㅋ
리차오랑 원툴인데 이제 다른 캐릭도 즐겜으로 만져봐야쥐~~~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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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권7 시즌4에 시작해서 즐겜으로만 하다가
철8 들어와서 전력으로 했음
내 철권 목표가 파랑단이었는데 찍어서 너모 기분 좋음
막판은 일본의 더러운 라이진 펭.
의자단 달고 3일동안 철권 삭제하고 다시깔고 아주 쥐랄을 했다ㅋㅋㅋㅋㅋㅋㅋ
리차오랑 원툴인데 이제 다른 캐릭도 즐겜으로 만져봐야쥐~~~
커피파워
축하한다.. 나는 빨강단이 한계다..
오리는꽥꽥
나도 지난달 빨강단 들어왔을때는 빨강단들 더럽게 잘한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빨강단들 너모 쉽다 ㅋㅋㅋㅋ
하다보면 어느순간 한계점이 금방금방 뚫리는 게임이라 생각 함
초고수
쌉고수네
멍청이
아스카 배틀룰러만 한 5번 달고 겜 지움
캐릭 여러개 의자단 올리면서 보니 난 기다렸다가 내밀때 카운터치는걸 선호하던데 이 게임이랑은 안맞다는걸 느낌ㅋㅋ
난 시-발 타이밍 재서 카운터하거나 목숨걸고 들어가서 헛치면 죽는 꿀밤때려서 굳히고 겜 풀어나가려는데, 시-발 남들은 로하이로하이컷니 통발나락통발 요블쓸까말까 이지선다만 딸-깍 하면 내 모든 플랜이 어그러지는데 시발 잡기가 횡도 잡아서 횡도 못침ㅋㅋ 시발하라다머레이새끼 뒈졌으면^^
후 쓰다보니 또 열받네 역시 지우길 잘했다
오리는꽥꽥
카운터에 최적화된 리차오랑 맛을 한번..
파랑단 친구들은 로하이 다 막고 띄우거나 흘려서 쉽게 쓸수가 없어서 로하이 3라에 한번 혹은 두번 내지 썼고 죄다 카운터내고 올라왔음
이상하게 현지인 아스카들은 더럽게 잘하고 30만 전투력 아스카들은 잡을만하더라..
언젠가 생각나서 돌아온다면 다른 강한캐릭 잡아봐
멍청이
리차오랑도 플레임룰러까진 찍었는데, 난 실버로우 카운터 로하이로 건지는거 죽어도 못하겠구나 생각해서 포기함. 백대쉬 선입력으로 쉽게 건져진다던데 백날해봐도 죽어도 안되더라ㅋㅋ
그래도 솔직히 4월 패치해준대서 4월까지는 이 악물고 참았는데 아스카 패치내역 달랑 한줄인거 보고 마음 떠남...
오리는꽥꽥
백대쉬 선입력으로 하는거 된다는건 나도 들었는데 나도 안되더라고.. 그냥 히트맨 자세잡고 로하이로 건지는거 타이밍만 알면 생각보다 빡빡하지 않음! 실버로우 카운터 안내고 플레임룰러면 대단한건데.. 아직 제대로 된 밸런스패치 나온것도 아니니께 다른거 하다가 돌돌철 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