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ㄳㄳ

길드는 진짜 그냥 출첵용으로 아무거나 들어가서 ㅋㅋ 열심히 할때 아니면 언제 튈지 몰라서 잘 안들어감.... 그냥 첸가런 검색해서 따라하는 중이라 이제 60.5 쯤인가? 그쯤일듯. 일단 61찍고 초시계 찾아보면되겟넹

오우 .. 바람직하네

나도 처음 시작해서 1~2케릭은 아는사람도 별로 없고해서 첸가런으로 61찍긴 했었음

그리고 잘 알겠지만 왠만해서는 펄질할 경우 초시계 사용후 케릭에 무게 or 가방 지르는거 추천함

초시계 쓰면 무게랑 가방도 이전되는걸로 아는사람들이 많더라고

아 이번에 길드 출첵이었나 뭐였나 어디 이전 되는 템 있다카던데 옮긴다면 그거 쓰면 되는거?

아 그건 솔직히 아끼는거 추천함..

내 기준에 그거 1년에 1개 많아야 2개 줬던걸로 기억해서 아직 초장에 쓰기는 좀 아까움

나도 워리어에 무게랑 가방 다 질러두고서 균형의 비급서만 기다린 케이스인데

몇개 안주는것 때문에 본케릭 바꾸는거 고민 많이 하는중

난 한 2년정도 검은사막 하면서

닌자 시즌케 입문 -> 무사로 오네트, 오도어 끝(균형의 비급서 미사용) -> 워리어(균형의 비급서 사용) -> ? 현재 이상태임

아하.. ㄳㄳ 일단 킵해봐야겠당. 무게 부족하면 좀 지르믄 되겟징....ㅋㅋㅋㅋ 61찍구 다시 글올려야겟넹

천천히 하길 추천 ㅜ

급하면 금방 지침;

나도 한 2년동안 한 2~3번은 연어처럼 접었다가 돌아온듯

여러 게임 돌아다니는 타입이라 의욕넘칠 때 다해둬야 편하드라 ㅋㅋㅋ 겜 접는다 쳐도 최소한의 노력만 투자해서 유지할 수 있게... 주변에 누가 하면 같이 하는 편이라서 겜들을 전부다 그런식으로 깨작깨작 하는중. 그래서 검사 간만에 열심히 하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