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전사하고만 장억
장익이 죽은 이유 = 죽이면 보물을 주기 떄문
아아.. 그는 좋은 보물이었습니다.
장억의 전사에 기분이 다운 된 유선
혼자 있는 유선에게 찾아온 주율
외모도 외모지만 금미연과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하다는 유선
주율의 상습 비난
날 이렇게 막 대한 건 니가 처음이야!
하후돈에 대해 이야기 하는 유선과 주율
최고의 신하는 스승과 같은 신하, 그 다음은 친구와 같은 신하라는 조조의 말에 동의하지 않는 유선
너 말이야, 너 임마!
조조와 달리 유선은 친구같은 신하를 최고의 신하라고 생각한다.
주율을 우신처럼 생각하고 있는 유선
신분에 맞지 않게 막나가는 유예화를 유독 아끼는 이유도 황제라는 자리의 고독에서 비롯되었다.
이번엔 대놓고 말하지 않는데 성공한 주율
유예화를 억제하기 위해 금미연을 불러오라는 주율
양심은 있는지 전장에 후궁을 데리고 다니는 것에 눈치를 보지만 주율이 적당한 명분을 만들어준다.
사실 근처에 숨어있었던 유예화, 금미연을 불러오는 계획은 사실 유예화가 주율에게 제안한 듯하다.
비의 : 이런 미친 작자를 보았나!
PC하지 못한 유예화
오랑캐 앞에서 오랑캐라고 했다가 머쓱해졌다.
주율이 돌아오길 기다렸던 왕평
장수는 죽어서 보물을 남긴다던데...
적도성을 점령한 기념으로 준비한 고기와 술을 권하지만 거절하는 왕평과 주율
결국 이평과 요화만 남게 된다.
말넘심...
이평의 멸시에 기분이 상한 요화
무사히 적도현에 도착한 금미연
유선은 금미연을 후방에 두려고 하지만 금미연은 참전을 원한다.
결국 상황을 봐서 금미연의 참전을 허락하기로 한 유선
그떄 도착한 조방의 폐위 소식
조방의 폐위는 위나라의 혼란이 아닌 실권자인 사마사의 권력이 굳건함을 보여주는 것
다급해진 상황에 금미연과의 재회를 만끽할 틈도 없이 회의를 소집하는 유선
적도의 주민을 이주시키는 계책을 제안하는 강유
하지만 백성의 원성이 따라오는 계책은 허락할 수 없다.
위의 원군이 도달하기 전에 수성하기 좋은 거점을 빠르게 점령하자는 장완
금성을 취하기 위해서는 강족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
마대와 함께 촉의 황족도 같이 가야 한다는 주율
유선이 태자인 유선을 이야기해보지만 유선과 달리 주율은 유선 아들 유선이 영 믿음직하지 못하다.
이렇게 서량에는 마대와 유선의 다섯째 유심을 보내기로 결정
전투 스타트
방비가 단단한 금성을 보며 주율에게 계책이 있는 지 묻는 유선
친구 아니고 친구 같은 '신하' 이놈아!
이런저런 전략을 짜내는 주율과 강유
강족병을 회유하자는 주율의 제안에 반박하는 양의
주율과 강유를 제치고 양의의 작전을?
양의의 계책대로 병력을 나누는 유선군
병력을 나누길 기다렸다는 듯이 등장하는 적군의 매복
전속에게 반토막난 유선군 본대의 섬멸을 명령하는 양흔
역시 주율이야!
농담하지 말고, 뭐라도 있지?
정예군 (병종 능력치 CCBBB 유선)
어차피 맞서 싸우는 것말고는 답도 없는 상황이다
적들을 열심히 때려잡다보면 아군 방어력 버프 이벤트
하후패 쪽 적군을 전멸 시키면 선택지 등장
그냥 전부 본군 지원가는게 제일 쉽다.
진태의 원군 도착
진태 - 강유 인접 시 대화
이어서 사마소의 원군도 도착
양흔 - 주율 인접 시 대화
탁고대신 출신 이평 ㅋㅋ
사마소 - 유선 인접 시 대화
사마소 vs 양의 설전
설전 승리
금성 내부의 적을 전멸 시키면 전투 승리
상시 이벤트 양의와 위연의 투닥거림을 끝으로 전투 종료
메카다나카
조리돌림이 예술이네
니이름은
아두!
DARK세라핌
아내는 만인지적의 DNA, 후궁은 코브라 이민족, 동생은 괴력무식이라니 차라리 밖으로 쏘다니는게 낫긴 하겠네
Commander
유사책사 ㅋㅋㅋㅋㅋ
소년펭긴
빨리 업로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