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복하겠다는 금무왕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 곽익과 주율
딸인 금미연을 후궁으로 받아달라는 금무왕
1번을 선택해야 금미연이 빨리 아군으로 합류한다. 유닛 성능이 좋으니 1번 ㄱㄱ
이렇게 무사히 요족의 항복을 받아내고 금미연을 후궁으로 들인 유선
초장부터 기강잡은 장황후 ㄷㄷ
금미연의 반격.. 무섭다!
유선의 외면에 지쳐가는 장황후
과연 금미연과 장황후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금미연에게 내면의 고민들을 털어놓는 유선
새로 후궁으로 맞이한 금미연에게 빠져 북벌은 뒷전이 돼버린 유선
그래도 신하들은 북벌을 착실하게 준비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도 유선의 결정이 없으면 모든 것이 허사이다.
결국 단체로 몰려가 유선에게 간언을 하기로 하는 신하들
신하들의 간언에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북벌을 거부하는 유선
장완과 강유가 계속해서 설득해보지만 유선은 대답을 회피하기만 한다.
핑계만 대는 유선에게 간언하는 주율
주율과 금미연의 설득까지 듣고나서야 북벌을 결심하는 유선
북벌을 재개하기 위해 한중으로 진군하는 촉군
한중에 도착하니 적도의 현장이 군량과 물자를 가지고 투항하겠다는데..
너무 절묘한 상황에 의심이 가긴 하지만 어느정도 근거도 있고 투항이 사실이라면 상당히 좋은 기회다.
주율은 이간의 투항이 사실일 것이라고 추측한다.
전투 스타트
방어 디버프..
전열을 가다듬기도 전에 도착한 위군
자신이 시간을 벌겠다며 나서는 장억
위군의 도착 소식에 물자를 가지고 촉군 쪽으로 이동하기로 한 이간
시간을 벌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억
서질 vs 장억 일기토
장억 패배
장억 ㅂㅂ...?
장억도 위급하지만 이간 쪽도 위험한 상황.. 유선은 선택을 해야한다.
주력군을 이간 쪽에 보내는 선택을 한 유선
장억이 퇴각하면 사망...
이간 - 유선 인접 시 대화
서질 - 강유 인접 시 대화
서질 퇴각 시 사망 처리
이간의 물자대 후방에서 적 원군 도착
북쪽 수로에서 진태의 원군 도착
하후패 - 진태 인접 시 대화
ㄹㅇ ㅋㅋ
이간이 무사히 전장을 이탈하면 전투 종료
니이름은
더더더더더덛
메카다나카
Commander
추처처처처처ㅓㅊ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