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틀막에 성공한 간옹
감녕도 아군 합류. 성능이 좋긴한데 너무 후반에 들어온다.
이름값만 따지면 사실상 아군 중에 제일 높을 듯? 감녕 > 진도, 곽회, 학소 정도 아닐까?
성능 확실하구만!
의아한 행동을 보이는 오군
단순한 실수로 보기엔 여몽이 보여준 능력이 범상치 않다.
출진하자.
장연 전직!
이게 궁병이고, 이게 특수전직이지. 미방 ㅅㅂ
미위도 전직!
미방 ㅅㅂ!
전장까지 나왔지만 여전히 의아한 오군의 행태
이상하게 수가 적다 = 복병이 있다. 외워두자.
전투 스타트
아니 적턴에 바로 옆에서 튀어나오는 건 너무한 거 아니요?!
위쪽은 멀어서 괜찮은데 아래쪽에서 튀어나온 능통은 솔직히 좀 까다롭긴 하다. 물몸 캐릭 배치 잘못하면 뺴박 로드임
장흠은 미위를 붙여주면 되고
능통은 감녕을 붙여주면 된다.
도발하는 감녕과 넘어가는 능통
적턴에 가까운 곳에 튀어나와서 그런지 지가 알아서 꼴아박는다.
능통 컷!
미위 vs 장흠 일기토
장흠 런!
많이 늦었다. 성에 박혀있던 여몽 쪽 빼고 적군 다 뒤짐 ㅎㅎ;
육손이 도착하면 성에 박혀있던 여몽부대도 출격
당근 빠따 1번이죠.
간옹 - 조식 인접 시 대화
태사자 등장
태사자 부대까지 포함해서 적을 전멸키켰지만 스토리 진행을 위해 강제 퇴각
나는 무퇴각 했는데, 억까야!
하북에서 지들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동안 힘을 비축한 오군
이러저러 안건이 나왔지만 당장은 뾰족한 수가 없는 간옹군. 일단은 수비에 집중하기로 한다.
전투 스타트
간옹아 혹시 유선 때 앞쪽 다리만 틀어막다 뒤에서 쳐맞은 거 기억 안나니?
간옹의 움직임을 이미 간파한 여몽
슬슬 유선 때 생각나지?
설마가 사람 잡는다는 얘기를 아십니까?
제발 수비는 요격전 말고 수성전 합시다!
시작하자마자 포위된 간옹군
철공산의 도를 보여주마!
너도 이제 슬슬 지겹다
미위 vs 정봉 일기토
미위 승!
포위고 나발이고 오는 족족 다 잡아주면 전투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