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게 있는데 우리나라만 보면 지금 영화판 자체가 OTT가 있는데 굳이 도박해서 비싼티켓값 들여서 노잼일거같은거 봄?
진짜 대작아니면 안보는 그런? 이런 현상이 있잔아?
미국이나 다른 국가도 다 이런 마인드임? 아니면 아니다 역시 영화는 영화관에 가서 봐야지! 이런 기조가 강함?
보니까 미국은 소비의 나라답게 소비자 친화적으로 가격정책도 따지고 할인도 팍팍해주고 그러던데
우리랑 사아황이 다름?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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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Screamer
영화관 안간지 오래되서 몰루 근데 코비드때 표 존나 싸게 팔긴하더라
아카이브원
ㅇㅇ 진심이 느껴지더라 우리나라는 역으로 올리는데 ㅋㅋㅋ
산업조직론
요새는 할인 크게 없는듯하다.
영화별 수입은 잘 모르지만, 찾으면 금방 나오니 검색해봐.
예컨대 https://www.imdb.com/chart/boxoffice/
아카이브원
수입보다는 기조라고해야하나 분위기? 그런걸 알고싶어서 ㅋ
산업조직론
기조는 주변이나 커뮤로 찾아봤자 주변도르에서 벗어날 수 없어서
내가 만약 본격적으로 찾아본다면 영화별 수입이나 손익을 연도별로 볼 것 같음
아니면 AMC 연도별 수입이라도 봐라.
https://www.macrotrends.net/stocks/charts/AMC/amc-entertainment-holdings/reven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