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별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잼있게봤음
원작이 그 피의게임 그 웹툰 기반으로 한거라던데
딱 그 느낌을 잘 살린거 같긴함
비슷한 드라마 뽑으라면 아무래도 오징어 게임인데
오징어 게임보단 덜 자극적이지만
뭔가 이 드라마가 더 잼있음
보면서 도파민이 ㅈㄴ 나온다고 해야하나?
외적인거 즉 잔인한게 오징어 게임보다 덜 하다는거지
오히려 표현이나 이런건 ㄹㅇ 더 에이트쇼 이게 훨씬 더 자극적임..
글고 난 오징어 게임 뭔가 오글거린다고 해야하나?
내 취향이 아니라 제대로 안봤는데
나같은 사람들은 오히려 이 드라마가 더 잘 맞을듯
어차피 오늘이랑 내일 주말인데
한번 시간내서 봐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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