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지막에 로키가 시간선 잡고 왕좌에 앉았으면 캉역을 대신한다는건가?
2. 어벤져스에서 타노스헌테 죽기 전 시간대이고, 이미 tva자체가 됐는데 어벤져스랑은 어떻게 이어져서 타노스한테 죽은거지? 멀티버스개념인가?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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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지막에 로키가 시간선 잡고 왕좌에 앉았으면 캉역을 대신한다는건가?
2. 어벤져스에서 타노스헌테 죽기 전 시간대이고, 이미 tva자체가 됐는데 어벤져스랑은 어떻게 이어져서 타노스한테 죽은거지? 멀티버스개념인가?
참룡객
1. 계속 존재하는 자를 대신해서 시간을 관리하는거임
2. 걔랑 다른 놈임. 멀티버스개념 맞음
아카이브원
1. 계속 존재하는자 = 캉이 존재했던 이유는 시간선을 통제해서 그시간대 캉이 자기한테 유리한 시간선만을 유지시키기 위함이었음
다른 캉이 자신의 시간선에 침범 못하게 나머지 분기는 삭제 해버리는것 그 일을 TVA가 위대한 시간선이라고 추대하면서 유지시켜왔던거고
캉이 죽고나서부터 멀티버스 시간분기가 점점 가지가 뻗어나가면서 확대 되버리고 TVA의 본래 시스템은 시간선을 오로지 하나만 붙잡게 시스템화 시켜놨는데 통제불능으로 너무 멀티버스 분기선이 늘어나서 불어나버린 시간선을 통제 못하게됨 그로서 기계가 폭발하고 죽는 시간선들이 생겨남 그러면서 멀티버스 분기들이 죽어버리는 상황이 발생하게됨
그걸 로키가 자신을 희생해서 모든 멀티버스 분기 가지를 붙잡아 시간 왕좌에 앉아 관리하게된거임
따지자면
캉은 자신만 존재하는 오로지 한개의 시간선만을 관리하는 사람이었고
로키는 모든 멀티버스를 공존하게 만들어 시간선을 관리하는 형태가 됨
2. 맞음 다름 멀티버스 개념임 그로키랑 저로키랑 다른로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