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TT 포스터 다 나가서 스탬프 찍고 끝
ㅅㅂ 내 TTT!!!
최소한 하루 상영관 인원 수량만큼은 준비해야 되는 거 아니냐고
영화 자체에 대한 소감
반지의 제왕 두개의 탑 처음 영화관에서 봤을때의 기분임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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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로
ㄹㅇ..
영화 내내 반지의 제왕을 볼 떄 느끼던 감정이 느껴지더라..
거기에 플러스 웅장함.. ㅅㅂ..
영화 시리즈 중에 반지의 제왕 다음이 뭐냐고 하면 난 듄 고른다..
제발 마지막 잘 내서 시리즈 마무리 제대로 했으면 좋겠음
배트맨
님도 판교에서 보셨군요
전 저 첫번째 사진에 ㅜㅜㅜ 문구가 '재고 다 떨어졌어요'라는 줄 알고 갔는데 알고보니 재고 있었음
그래서 뒤늦게 줄섰는데 못받음 ㅠㅠ
Ultragear
???? 진짜여??? 아뉘 쉬펄...
17시 45분 타임 영화 끝나고 아마 맨 처음으로 물어봤는데, 두 번이나 물어봤거든요.
진짜 없는 거냐고 물어보니 스윽 대충 한번 뒤돌아보더니 없어요~ 해 가지고 진짜 없구나 하고 말았는데
아 딥빡... 아 혈압
배트맨
제가 14시 30꺼 봤는데 내가 받을 때 다 떨여졌어요
그때는 진짜 재고가 없었을거에요
Ultragear
아아.... 같은 타임인줄 알고.
14시 30분이면 저 들어갈때였네요. 40분쯤 올라갈때 매표소에서 사람들 줄 서서 받는건 봤어요.
진짜 일찍 떨어졌나봐요 이번 Ttt 진짜 예쁘게 잘 나오긴 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