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관 안들이면 나중에 너가 좆되거든

난 너처럼 한다...로그 더러워지는거 싫고 나중에 찾기도 힘들고

언어랑 업무가 다르긴 한데 나는 기능(함수) 정도 추가되면 커밋 하긴 함

커밋 메시지 하나에 수정 내용이 한줄에 담길 정도로 그래서 커밋 관련 로그 보고 수정사항 확인하고

리뷰 하는 사람이 클릭하면 바로 이해 되도록

세부 기능으로 분리 할 것이나 필요하겠다 생각이 들면 설명 좀 달아두고 커밋하긴함

규모가 작으면 완성하는대로 커밋하고 규모가 크면 커밋 여러번하고 git squash로 커밋 합치기 하면됨

신기능 개발 -> 자잘하게 하다가 squash

디버깅 -> fix 목표마다 하나

신규인데 한줄씩은 너무 과한거 같음

적당히 한 단락정도? 작은함수는 함수완성하면 하고 큰함수는 한 3등분 쪼개서 하는편

1일1커밋. 아직 미완이더라도

그 쓰는 프로그램에 따라 다른거 같음

지금 회사 신입인데 코밋(이 프로그램은 업데이트라고 함) 안 시킴

일단 완성되고 선임 개발자 코드 리뷰 다 끝나면 그 때가서 코밋하게 시킴

기능 만들다 퇴근해야 하면 커밋하기도 하고

기능 만들다가 어? 이거 구조를 바꾸는게 좋겠는데? 싶으면 커밋한 다음 수정하기도 하고

대충 하루에 많아봐야 2~3번? 보통은 하루에 한 번...

하다가 아 시바 이거 아닌데 하고 되돌아갈때 좋긴할 듯 ㅋㅋㅋ

작게 작게 하다가 어차피 리베이스로 기능단위로 다합쳐놈

작게작게 하면서 커밋하고 머지할때 깃헙 스쿼시머지로 병합함

리뷰할때는 편하게 합칠때는 정리하는거

작게하다가 스쿼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