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다 문득 궁금해서 좀 더 실리콘 밸리 문화에 밀접한 외국은 어떤가 찾아봤는데,
한국이랑 인식이 똑같네...
쓸모 별로없지만 어쩔 수 없이 쓴다.
코딩 테스트 진짜 못하는 사람이 잘하고 진짜 잘했던 사람이 못하는 경우 많다,
이직 때문에 쓸데없는데 내 일과 상관없는 곳에 시간 쓰는거 시간 낭비다.
진짜 못하는 사람 걸러내려고 쓴다 이런 정도 의견 밖에없네...
답이 없는건가.
솔직히 이직 준비 할 때마다 짱 나긴하는데.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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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X7900XTX
무언가 틀리면 중단점 찍어보고 로그 남기고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코테는 이게 안 되니 결국 암기 가능한거를 위주로 챙겨야 하는거 같음...
저소음흑축써주세요제발
과제형 코테를 내주면 좋겠는데 그럼 문제 만드는데 비용이 증가할테니 안하려고 할테고...
행복은일상에
코테는 걍 순발력 테스트. 실전 개발은 대부분 지구력 싸움.
심보고약한놈
leetcode문제 보니까 거긴 우리나라처럼 복잡하지 않고 딱 핵심문제들만 내던데 그런건 괜찮다고 봄
silentScreamer
미국도 leetcode hard 내는 회사는 거르셈 하는 분위기임 요샌 좀 빡셀지 몰라도 대기업가는데 코테는 medium수준만 다 할 줄 알아도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