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방송을 하기 전에 소속사와 컨펌을 받았어야 했는데, 구두계약이니 괜찮겠지 + 네클릿한테만 이런 일이 있는 데 진행해도 될까? 물어보고 갑자기 방송에서 발표 -> 소속사 뒤집어졌다함.

모기업 사장이 네클릿 보고 이사가 아는 데 왜 회사가 몰라? 라는 식으로 발언한 것으로 보아 대표가 상당히 화가 났던 것으로 추정됨.

네클릿 또한 아무리 이사라고 하더라도 갑자기 발언하기 어려운 것이 보고 계통이 있는 데 이사가 갑자기 말해버리면 담당 매니저 또한 난감하니 남봉이가 본인 매니저에게 말하고, 회사에서 컨펌 후 발표가 진행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컨펌이 없는 상태로 발표한 문제가 매우 큰 것으로 보임.

구두 계약이라고 하더라도 최소한 컨펌은 받고 발표해야 MCN 존재의 이유가 설명되기에

뭐 아쉽게된거지 어디 회사들어가서 일해본사람들도 아니니 일일히다체크하긴힘들었을거고

남봉이가 큰경험하나했네

남봉이 입장에서는 봉누도2 때문에 스텔라이브의 지원이 매우 필요했나 봄.

일본 회사가 지원해주기로 했는 데, 해당 회사가 스텔라이브와의 콜라보를 조건으로 붙였다 해서 그랬나봄.

패널티 감수 해가면서 남아있고 싶어 했다고 하던데 인챈트가 바로 해지한 것 보면, 이번 문제가 매우 크게 흘러갔나봄.

물론 회사 입장에서도 이걸 봐주면 너도 나도 다 이러려고 하기 때문에 선례를 만들지 말아야 했던 것도 있으니 이해가 감

중간에 수정함 ㅎㅎ;; ㅈㅅ

절미는 아직 그리워한다

미카였나?

한동안은 무소속일 듯? 바로 들어가면 더 괘씸해 보이잖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