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노래 잘부르셔서 어머니가 직접 mr 없이 부르신 노래 파일 여러번 들으면서 높낮이 익혔대
아버지가 노래 부르는거 듣고 우셨다더라ㅠㅎㅎㅎ
노력은 아름다운거지
마네쟈의 "아이돌은 스토리다" 이후라고 나 혼자 생각하는 뇌피셜인데
뭔가 왁타버스 분위기가 노력파 혹은 스토리를 더 즐기게 된것 같은 느낌임
나 어릴 때 화려한 게임이나 캐릭터 외모빨만 보고 즐기던 시절에서 벗어나서 스토리 자체가 가진 맛을 즐기기 시작하는 느낌?
비주얼 맛집은 잠시 잠깐인데, 스토리 맛집은 여운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잖아.
팬치들이 그 맛을 보기 시작하더니 이제 아주 씹뜯맛즐 하는거 같음.
그러니 큐랑 노래가 그냥 들으면 노래 연습 더 해야겠다 하겠지만
청각장애인이라는거 알게 되는 순간 노래 들으면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완전 쩌는거지
이세돌 시작 시점에 있었던 마네쟈의 발언 덕분은 아니겠지만, 시기적으로는 비슷비슷하게 느껴짐.
일단 비하인드 스토리 미슐랭급 맛집으로 릴파가 있으니까.
고생하던 시절 + 멜론 첫 차트인 오열하는거는 볼때 마다 눈물 줄줄 나거든
마다옴이 그래서 호감이미지 쌓았지.
아 이분 귀가 잘 안들리지
귀가 잘 안들리면 방접할거같은데
이분은 진짜 잘 될듯
비나비
아버지가 노래 부르는거 듣고 우셨다더라ㅠㅎㅎㅎ
iliiililili
노력은 아름다운거지
곰형
마네쟈의 "아이돌은 스토리다" 이후라고 나 혼자 생각하는 뇌피셜인데
뭔가 왁타버스 분위기가 노력파 혹은 스토리를 더 즐기게 된것 같은 느낌임
나 어릴 때 화려한 게임이나 캐릭터 외모빨만 보고 즐기던 시절에서 벗어나서 스토리 자체가 가진 맛을 즐기기 시작하는 느낌?
비주얼 맛집은 잠시 잠깐인데, 스토리 맛집은 여운에 빠져서 헤어나오기 힘들잖아.
팬치들이 그 맛을 보기 시작하더니 이제 아주 씹뜯맛즐 하는거 같음.
그러니 큐랑 노래가 그냥 들으면 노래 연습 더 해야겠다 하겠지만
청각장애인이라는거 알게 되는 순간 노래 들으면서 오는 카타르시스가 완전 쩌는거지
이세돌 시작 시점에 있었던 마네쟈의 발언 덕분은 아니겠지만, 시기적으로는 비슷비슷하게 느껴짐.
일단 비하인드 스토리 미슐랭급 맛집으로 릴파가 있으니까.
고생하던 시절 + 멜론 첫 차트인 오열하는거는 볼때 마다 눈물 줄줄 나거든
GTA11
마다옴이 그래서 호감이미지 쌓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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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석
맘모스바
아 이분 귀가 잘 안들리지
귀가 잘 안들리면 방접할거같은데
이분은 진짜 잘 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