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드립은 잘 막은거 같다.
일단 난 내가 거의 첫 연애이다 싶은 와이프랑 6년 연애하고 결혼해서 열폭도 아님.. 설거지론 보고 빡치면 내가 설거지남이라는 놈들이 있어 하는 애기임.
남초들 괴물 잡을려다 괴물되는거 눈에 보일정도였는데
이제는 걍 괴물 그자체가 되버렸네..
저렇게 혐오 조장해서 과연 뭐가 득일까 싶음.
결국 여초들 뭉쳐서 지네끼리 자위하면서 ㅈㄹ 거리는거랑 똑같은 짓을 지네가 하고 있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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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조선반도
혐오 조장 보다는 정신차리라는 경각심 경고의 성격이 큰데.
너 제대로 안찾아본듯. 그리고 니가 그 입장 될일이 없으니 이입이 안되는거.
세체미국충
처음은 경각심이 맞는데... 최근글들은 그걸 넘어서서 조롱과 혐오밖에 안 느껴짐
Kyress
조롱과 혐오의 수단으로 쓰이는 건 맞지 ㅋㅋㅋ 근데 그 내용자체는 맞긴 하더라. 애초에 취집, 결혼은 현실이다 라는 그 전부터 있어왔던 개념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