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사는 놈들은 현장에서 진짜 페미니즘 잇을거같은 놈들하고 부딪치면서 살아야 됨. 게다가 이 쥐꼬리만한 자리에서 조금이라도 양보햇다간 

진짜 낭떠러지 행임. 말그대로 피할수가 없는 싸움임.

그런데 잘사는 놈들은 그럴 필요가 없음.

말그대로 페미니즘 안해도 잘사는 여자들하고만 만나고 페미하는 여자 만나도 감히 그쪽도 건들지 않음.

게다가 뭐라하면 그냥 양보해 버리면 됨. 어차피 자기 자리는 확고하거든. 그거 좀 양보한다고 자기 자리가 위태롭거나 하지가 않음.

마치 오프라인에서는 아무 의미 없고 그냥 서로 잘 사랑하고 연애한다고 하는데 그건 잘사는 놈들 입장이고.

못사는 놈들까지 포함한 전체적인 통계는 남녀갈등이 최고조에 올라오고 있다고 말하는데 그냥 눈가리고 아웅임.

이건 마치 강남에 사는 놈들이 노숙자 입장을 생각 못하는 거하고 비슷한거임. 

결론: 꼽으면 니들도 돈 많이 벌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