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 검색했을때는 나오지않아서 저곳을 통해 들어갔다.

 

 

공지부터가 정신나갈거같았다.

 

 

 

초기부터 메갈인원들이 있었나보다.

닉네임은 좀 더러워서 가림

 

 

글로벌이라는게 있어서들어가보았다.

 

 

 

번역을 해보았다.

 

 

 

 

 

 

 

? 원래 페미들은 pc 지지하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다른글에서 찾아볼수있었다.

 

 

 

 

 

 

 

 

 

 페미니즘 사이트가 아니라 애초에 남혐하는 사이트라고 못박고

여권상승이 목표인 레디컬페미니즘이아니라

사회구조를 전복시켜서...여성우월주의 지향한다고 적음

 

 가끔씩 공산당이랑 같은게 아닐까 싶다.

사회를 전복시키는....

 

 

 

 

 

 

 

 

 나치의 상징을 아무렇지 않게 쓴 글이다.

욱일기와 다름없는 상징을 가져다가 쓴 것을 보면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 잘모르겠다.

 

막글을 보면 결국 딜도....

남자는 싫다면서 쥬지는 누구보다 원하고....

 

 

 

 

망가도 아닌 실제 어린 남자 아이의 엉덩이 사진올리는거...

차마 그거는 못가져오겠다...

 

 그냥 쫌 다들 불쌍해보인다

사회에 적응못하고

상처받은 애들같은데

 

 어디 풀곳은 없으니

저리 하는게 아닐까 싶다.

 

누군가에겐 사랑받고 싶어하지만.

사랑받을수없는 현실에 슬퍼하고 우울해하는것 같기도하고...

 

뭐 성욕에 미친애들도있지만...

 

 개붕이들은 여기만보고 

직접가서 보지는 말아라...

정신이 좀 피곤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