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심으로 이 개가튼 년들의 행동심리에 대해 궁금했음

도대체 왜? 이런짓을 하는 것일까 하다가 이런생각 까지 도달하게됨

1.여자의 좌뇌와 우뇌는 서로 교류가 활발하여 이성적인사고와 감정적인 부분이 섞인다.

2.어릴적부터, 물리적으로 혹은 강압에 의해서라도 의견이 꺽여본적이 없는 ㄴ들이다.

라는 팩트와 가정을 섞어봄.

어릴때부터 남자는 여자를 떄리면 안된다는 가스라이팅을 열심히 받아온 여자들은

자신이 어떤 개지랄을 해도 맞아본 경험이 없을것임. 거기에 더해 기분이 나빠서 혹은

그상황자체가 불리해서 즙을짜면 유리해지는 경우를 격게되기도함.

여기까지 추론이 되었을때 나는 한가지 깨달은게 있음

여자들이 항상 여자는복잡해 많은 생각을해 하지만 결국 뇌구조가 단순하다는것을.

예시를 들어보겠음

김여사) 길을 잘못들었다 - 후진을 해야한다. - 무의식(후진을 해도되건말건 나는 후진을 해야한다.)

- 사고가 난다. - 기분이 나쁘다 - 아저씨! 왜 운전을 그렇게해요!

성희롱) 누군가 나에게 팩트를 꽂음과 동시에 팔에 손을 댔다 - 기분이 나쁘다, 몸을 만졌다 - 성희롱이다.

시선강간) 오늘도난 남자도 못만나고 여시눈팅하며 지하철을탄다 - 기분이 우울하다 - 누가 보는거 같다 - 시선강간

AutoK) 어떤 사고가 벌어졌다 - 당황스럽다 - 당황스럽다 - 당황스럽다 - 풀썩

이렇게 까지 고찰을 하고 보니 하나의 인격체가 아니라 무지성 동물이랑 다를게 없다는 생각이 들더라..

이게 여혐이면 누가나좀  고쳐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