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껏 여자들이 밤늦게 돌아다닐수 있는 자유를 냄져들이 뺏어왔고
냄져들이 밤늦게 돌아다니지 못하게 사회적 제약이 필요하며 통계적으로 남자는 범죄를 저지를 확률이 높으니 가해자(남자)는 사회적 제재(야간통행금지)가 필요하다는 말 아님?
외국 여자들이 저 말을 보고 무슨 생각을 할까?
외국에서는 밤늦게 나가는것 조차 미친짓이라고 하던대
그리고 무슨 남자들을 범죄자 집단으로 보는건지 몰라도 윤리적인 문제들은 당연히 하지말아야 한다는걸 인지 하고있거나 교육 받을탠대
26만명이라고 선동당한 사람답게 멋지게 휘둘리고 있구만
게이들 의견은 어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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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음은
너무 치안이 좋은 환경에서 살다보니
밖이 안전해야 한다는 것을 기본 베이스로 깔고 가서 그런거임.
냄져들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치안이 좋아진 환경이 유지된 것 조차도
군사정권 시절에 여러 독재적 조치로 인해 꽤나 오랜 시간동안 안전한 환경이 유지되면서 그것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것 뿐인데..
(통행금지령이라던가, 범죄와의 전쟁이라던가 삼청교육대 등 여러 사건으로 길에 있는 무고하던 무고하지 않던 많은 사람들을 조져놨으니..)
뜨거운광선쏟아져앗따끔해앳
그거 겪은 부모들이 자녀들 세뇌해서 바깥은 위험하다 위험하다 하니까 아무것도 안겪어본 여자들이 괜히 피해망상 걸린 듯. 솔직히 한국 밤길 정도의 평화로움을 겪고나서 외국 나가면 뭔말인지 체감 확 옴.
반박시병신
과대망상과 피해망상으로 만들어낸 지들만의 세상이야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