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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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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도 주율이 보협에게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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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의 전사 소식에 등애가 겹쳐보인 듯한 등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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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자들에게 죽은 천재의 그림자는 너무나 큰 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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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전에 실패해 중도에 죽은 주율이 끝까지 살아남아 동오 정벌을 성공한 장수들보다 공이 크다면 모두가 인정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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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의 기록을 축소하려는 진수와 사관 일에 회의감이 드는 등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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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의 전사라는 슬픔을 잊기 위해 날마다 술만 찾고 있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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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금미연의 조언에 어느정도 기운을 차렸지만 유예화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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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연자실해 있는 유예화에게 찾아온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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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서 뒤도 없이 날뛰는 모습을 보면 걱정될만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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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성도에서는 격무에 시달리던 동윤이 죽고 진지가 실권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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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인 유선의 보필을 맡고 있는 장비의 손자 장준이 장황후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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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자 유선을 이용해 장씨 가문의 부흥을 노리는 장준과 오나라 정벌에는 영향이 가지 않게 하라고 경고하는 장황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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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황후와 장준은 비슷하지만 다른 목적을 가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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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대에 떨어져 환성에서 촉한군을 견제할 준비를 하는 노숙과 좌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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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업으로 직행하고 싶은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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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러가지 문제로인해 건업으로 바로 진격하는 것은 무리가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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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이 환성에 주둔 중이라는 소식에 다소 복잡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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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심이 위연과 함께 소수의 병력으로 정봉을 묶어둘테니 본대로 환성을 공격하라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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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전략과는 다른 방식을 사용하는 것에 우려가 되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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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연과 유심에게 정봉을 묶어놓는 역할을 맡기고 본대로 환성을 공격하기로 한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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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성전이 빡세긴 하지만 여러 상황 덕분에 생각보다는 해볼만 한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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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장익의 캐릭터는 무존재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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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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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와도 같은 환성의 모습에 놀란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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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혁이 선봉에 서서 촉한군을 막아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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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혁의 선봉대를 뚫어내면 후방에서 정봉을 포함한 적군의 원군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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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의 원군이 도착하면 적군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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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 vs 유거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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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거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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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토는 패배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런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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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진행하다보면 노숙과 암살자들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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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협 - 하후패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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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 유선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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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에 일정 수 이상의 아군이 진입하면 오군이 후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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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군이 후퇴하면서 성에 불을 지르며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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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성이 함락되면 환성을 무력화 시키고 대피할 준비까지 미리 해둔 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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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정봉을 상대하러 갔던 유심과 위연 등도 무사히 퇴각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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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환성을 정비할 때까지 멈추게 된 건업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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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이 세로운 허수아비 황제가 되고 진왕에 오른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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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는 자신의 후계자가 황제에 오를 수 있도록 밑준비를 착실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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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유를 후계자로 염두하고 있지만 사마소의 측근인 가충과 순욱은 사마염을 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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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유와 사마염을 촉오전쟁에 참전시키면서 서로간의 역량 차이를 보여주려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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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가 등등한 촉전선 대신 상대적으로 위험요소가 적은 동오전선에 두 아들을 참전 시키기로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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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충에게 촉오 전쟁에 개입하는 계획과 명령을 하달하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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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의 의도를 읽은 가충이 형인 사마염을 총사령관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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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중재안으로 사마주에게 총사령관의 직책을 맡기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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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가 유수오로 진격해오는데 정예병은 모두 대촉전선에 나가있어 복양흥과 장포가 가서 막아야 될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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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에게 유수구까지 가는 길을 일부러 열어주어 유수구에서 위촉오의 세력균형을 맞추어 시간을 벌곘다는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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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손휴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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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구로 진격하며 회의를 하고 있는 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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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앙은 여전히 위나라에 녹아들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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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도 위나라가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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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쪽은 하후패에게 맡기고 장안 쪽은 성도와 한중에 남은 사람들을 믿을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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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위나라를 막는 것보다도 위나라가 촉한보다 먼저 건업을 점령하는 상황이 더욱 우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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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정봉이 철군한다는 서신과 함께 우저까지 군을 물리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오는 상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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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의 진격을 방관하면 건업 점령은 물건너가는 상황, 유선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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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구에서 세력균형을 맞춰 위와 오를 묶어놓은 사이 건업까지 진격하라는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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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은 환성에서 유심이 뚫린 것을 떠올려 고민하지만 유거의 생각은 확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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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유거의 제안을 수락하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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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수오로 몰려든 위군과 촉군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장포와 복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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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상황은 교전 없이 계속 대치만 하는 것이지만 상황에 따라 한 쪽을 공격해야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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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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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만 하는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먼저 움직이기 시작한 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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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우회하더라도 오나라의 움직임을 확인해가며 촉을 공격하기로 하는 사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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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격해오는 위군을 상대하기로 정한 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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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앙도 참전했다는 소식에 문앙을 이용해 적의 결속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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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과 위군이 교전을 벌인다는 소식을 들은 오군 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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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앙 - 마대, 제갈첨, 곽익, 왕평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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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앙과 아군 장수들의 대화를 모두 보면 문앙을 의심한 사마염의 명령으로 문앙 퇴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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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양흥 vs 양의 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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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전에 승리하면 진영에 처박혀 있던 오군이 몰려온다. 하지만 굳이 오군을 상대할 필요는 없으니 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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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군을 모두 전멸 시키면 전투 종료

5개의 댓글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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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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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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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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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2

기다리고 있었다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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