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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전 모드 - 유선전 플레이 일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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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우사에게 손침의 목을 가지고 가서 촉과 화의를 맺고 오라고 명하는 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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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손침을 제거한다 치더라도 손침에 의해 폐위된 황제라는 명분이 아직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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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휴는 서릉이 함락되기 전에 일단 형주라도 확보해보라고 하지만 서릉성은 이미 함락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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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위나라의 움직임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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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침의 소식을 듣고 사마소를 치려는 위의 황제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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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측근들조차 무모하다고 말리지만 조모는 이미 결심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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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사마소에게 붙을 생각을 하는 둘과 끝까지 조모를 설득하려는 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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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고집을 꺾지 않고 강행하는 조모와 조모의 계획을 알게 된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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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사태에 최악의 방법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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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아비지만 일단 황제는 황제, 아무도 조모의 앞을 가로막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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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 가충이 성제에게 넌지시 말을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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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제에게 참살당하고 마는 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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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모 시해 후 민심을 안정 시키는데 고생하는 사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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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소는 왕원희의 제안으로 진태를 불러 민심을 안정시킬 방법을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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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충을 죽이지 않는다면 사마소의 목을 내놓는 것밖에 없다는 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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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유선을 언급하며 최후까지 위나라의 황실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진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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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는 조모 시해의 문제를 처리하느라 촉오 전쟁에 신경쓸 겨를이 없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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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위된 손량을 찾아가 현실을 알려주는 복양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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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의 폐황제 손량도 죽음을 맞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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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침과 손량이 죽었지만 내세울 명분은 어떻게든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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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 있는 황태자 유선이 조모와 손량 같은 전철을 밟지 않을까 걱정되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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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다음 목표는 주연의 아들이 지키고 있는 강릉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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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이 엄청난 난적은 아니지만 최악의 경우 강릉성을 포기하고 지나쳐야 될지도 모른다는 주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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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율이 떠난 뒤 황제의 자리와 성도에 있는 태자를 생각하는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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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에게 성도에서의 생활에 대해 말하는 유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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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고한 지위를 위해 일찍부터 태자로 책봉했지만 갈수록 자질부족만 보이는 태자 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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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유예화는 이대로 동오 정벌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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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부족에 시달리는 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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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노숙 아들 노숙이 지원군을 이끌고 시적에게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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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성에 배치되는 노숙의 병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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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아들 노숙이 합류했다는 정보를 입수한 촉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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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나라가 움직이지 않으니 동오 또한 위나라 경계에 필요한 병력을 온전히 대촉전선에 투입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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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동대를 맡아 미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자청한 강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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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띄는 공적을 원하던 강유가 달라진 것을 보면 종회의 조언이 유효했던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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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 쪽에는 왕평을 지원으로 보내고 강릉성을 공격할 준비를 하는 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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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의 움직임에 대해 회의하는 시적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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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의 병사들을 별동대로 파견하는 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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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이 버리고 간 진지와 보급로를 정찰하는 동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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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군의 보급대를 발견한 별동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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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예상이라도 한 듯 별동대를 노린 촉군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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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과 마찬가지로 동쪽에서도 기습을 받은 동오의 별동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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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계획과 달리 직접 구원하러 가진 않지만 퇴각하는 별동대는 성으로 들이는 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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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쪽의 별동대가 무사히 퇴각하자 동쪽의 별동대도 맞이하려는 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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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별동대를 맞이하기 위해 열린 성문을 통해 유심과 마대가 침투하는데 성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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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수의 병력으로는 대장의 목을 노리는 방법 밖에 없다고 판단한 시적은 몸을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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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의 외성을 고립시키고 남쪽에서 지원군이 올때까지 버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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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수성은 포기하고 공격명령을 내리는 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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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평 vs 마대 일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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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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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군 전원 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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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숙 - 유예화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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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 주율 인접 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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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을 퇴각 시키면 전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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