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월 영포 한신이 본군에 가담해 규모가 불어난 한군
야음을 틈타 광무산까지 퇴각해 진을 치기로 하는 초군
광무산까지 추격하는 한군
한신 어디갔나 한신!
혹시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고 있는건 아닐까?
선넘네;
때마침 한신이 돌아왔다는 소식
다 생각이 있다 이말입니다!
아무튼 니 책임도 있음 ㅡㅡ
결국 비위 맞춰주는 한신
대충 한신이 어그로 끌어서 끌어들인 뒤 나머지로 포위하겠다는 내용
한군의 돈 무한 치트키 소하
한신을 경계하는 유방
아무튼 전투 시작임
한나라 브레인들은 입을 참 잘턴다
이 대사를 끝으로 한신은 도망가고 항우가 따라옴
복병 소환
이 전투는 항우가 공격은 안하고 도망만 치기 때문에 어렵지 않다. 그냥 길막하고 있으면 가만히 있음
전투가 시작되면 후방에 있던 항우군이 달려오기 시작함
유방과 항우 인접시 대화 발생. 별거 없음
턴이 조금 더 지나면 최후방에 있던 주란군도 출진
조참과 우자기 인접시 일기토 발생
가위바위보를 열심히 해주면 된다. 지면 로드
이때까지 우자기와의 일기토를 모두 승리했다면 이번 전투 종료 시 조참 전용 보물을 얻던가 조참을 대장군으로 전직시킬 수 있음
예~~~전에 나왔던 진영도 오랜만에 나와서 보물 하나 떨구고 전사
아무튼 항우 때려잡으면 전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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