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몇달만에 토탈워인지.. 마초와 대치 상황부터 시작한다.
전쟁 배상금을 좀 뜯고 있으니 남부를 방어할 군단 신설.
이 와중에 강릉에서 여남 철광산 쪽으로 마초 군단이 얼쩡댄다. 군단이 두개로 나뉜 상황.
이 와중에 손책은 한흠 속국행
일단 마초군을 끌어들일 수 있도록 매복을 걸어본다.
그리고 여강을 방어하러 증원군단 파견.
조금 더 빡빡하게 징병해본다.
건업 쪽에는 적이 없으므로 일단 안심이다.
갑작스러운 마초의 화친제안. 왠 떡인가.
전선이 뭉텅이로 잘라져 나가니 좋을 수 밖에.
이제 저 파양 근처도시로 진군할 수 있다.
파양의 도시 포위.
2턴에 걸쳐 느긋하게 공격할 생각이다.
동시에 서방을 막던 주력군단들이 달려오는 모습.
여강에 군단을 더 증원했다.
전장 상황.
강이 천연의 방벽 역할을 하고 있다.
이와중에 슬슬 적자로 돌아서는 금고. 전쟁을 해서 벌어야 한다.
파양 철광산 공격
오랜만에 하는데 뭐가 바뀐지는 잘 모르겠다.
다만 좀 프레임이 부드러워 진듯?
습지 지형에서 진형 형성.
벽력거가 있으면 전진해 오는 것은 같았다.
극병대가 화살에 맞으면서 여길 공격해 온다는건 자살이 아닌가..
그나마 버티는 방패 도끼병들.
교전이 시작되었다.
아군의 전열에 들이박는 기병. 방패수들이라 돌격반사가 없긴 하지만..
후열 창병이 지원갈 예정이다.
도강과 동시에 전투를 하는 적과 아군.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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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여운짤만쓸래
불화살 느린 공격속도에 물가라서 별루인거같은데
모랄빵 넣기 좋은 숲이나 좁은 입구부분 틀어막을때나 쓰면 더 효과적일거같은데...
Miracle31792
ㅇㅇ 맞아. 간지를 위해 쓰고 있어. 사실 자동사격을 꺼야하긴 하는데, 그거 컨하기 귀찮은것도 있고 그렇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