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망가면 후환이 된다. 철저히 밟아야 한다.
거지인데 500골이나 벌어다준다. 너 뭐하는 놈이니?
왜 영웅적 승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알겟다!
유표 이쉐리 여남 철광산을 노리네!
여기 병력도 추가징병. 이겼으니 번 돈으로 한거다. 그리고 황건이 싸다 뭣보다.
이럴땐 들이받기를 유도하는 거다. 매복대기하기.
뒤졋지 유표
적절한 병력배치
언제나 지원군이 오면 녀석들은 우왕좌왕하며 병력을 분산시킨다.
그러면서 불합리한 교환이 일어나게 되고,
타워에 우왕좌왕 쳐맞으며,
좋은 교환비로 선봉을 날려먹는 것이다.
벌써 형주창병대 하나가 녹아났다.
황개의 돌격
지원군은 열심히 뛰어서 도달중
황개와 전투는 사투다.
아군 지원군에 맞추어 적들이 진형을 정비하는 모습. 그 와중에도 타워는 계속 쏜다.
그러더니 묘한곳을 돌파점으로 잡는 적들.
타워 핑핑이
졸지에 자기들이 궁병을 분단시켰으니 잡아먹어 주기만 하면 된다.
아군 궁병은 적절히 적 기병에게 보호하도록 하면서 적 궁병을 잡아먹는 모습. 딴게 아니고 아군 타워때문에 장군 기병들이 죽어나간다..;
여긴 대충 시간벌기용 고기방패들 투입
죽창 정신없죠
뒤로 달려드는 황건 기병들
아군 궁병들은 패잔병 위주 사격
황건 지원군이 보강되었다.
쌍검 쪼개기!
아 이 겜은 진짜 컨셉충 게임이다.
형주군 보병대도 노래서 누가 황건인지 모르겠네!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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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독스
이거 보고 하의하러갔다가 어려워서 공융..
Miracle31792
ㅠㅠ..
어그로떡밥만먹음
황충아님?? ㅋ
Miracle31792
아아 충인가 보구나. 내가 유표를 한번도 안해서. 맞다. 황개는 오나라 손견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