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일단 적의 농지를 먼저 털었다. 약탈로 먹어주도록 한다.
뭐지?
인물을 퍼준다.
그나저나 다음턴 포위된 여남을 지원가야 한다.
적들은 들어올 병력까지는 안될것 같다.
일단 더 징병을 해서 숫자를 채워본다.
궁병으로 숫자를 일단 채우는게 좋아보임.
이걸 또 들어온다고? 자살이 취미세요?
...
용맹한 황조군..
기병대가 들이받는데 검병이라서 좀 후달린건 사실이다.
하지만 아군에게도 기병이 있단 말씀.
그리고 오는 적 병력. 마중나가 준다. 타워 지원 받을 수 있으니까.
오기도 전에 모랄빵 ㅋㅋ
도망가는녀석들에게 꿀밤을!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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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레브민주공원
Miracle31792
한나라 모드 탓인지 전쟁광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