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밭에서는 궁병 위주로 군대를 구성하니 뭔가 좋다.
실제 쟤라면 대체 뭔 생각이 들까. 죽기 싫어서 앵앵대는건 만국 공통이었을건데.
강하 농지 약탈 ㄱㄱ 여남도 그렇고 강하도 그렇고 전부 황계룡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다. 그러니 아끼지 말고 약탈 ㄱㄱ
녀석을 잡아먹으러 도보와 량의 군대 대기
그리고 양주 축사를 줘버린다.
조비에게 선물. 돈이나 좀 받고.
어디 식량을 먹냐. 이걸로 약탈을 대신할까 한다. 여기도 황계룡 줘버릴꺼니까.
쏜쩨리 신도 어획항이 아니라 파양 구리광산을 골랐다.
상대는 3면으로 나눠져 있고.
적 궁병이 많이 없다는게 굉장히 희소식이다.
기병을 둘둘둘 찢어서 적 궁병을 저격하러 보낸다.
그외 보병대 적절한 진영 대기.
여긴 안막아서 극병이 들어와버렸지만 크게 관계 없다.
적 궁병을 잡아먹은 기병은 뒤칰용으로 ㄱㄱ
여기 궁병은 왜이렇게 잘싸우냐 . 도기병이 붙어서 때리는데 쉽게 제압이 안된다.
여긴 어차피 지휘관도 있고 싸움이 길어질듯.
적이 일단 여기서부터 무너진다.
어 극병이 여기로 갔네. 손권이 있는 여기 방향이 제일 위험해보인다.
일단 기병 뒤칰으로 시간을 끈다.
겨우 적 궁병을 처리한 여기 기마도병들.
쪼오금 늦었다. 지원군이나 기병 구원 타이밍이. 하지만 다른 곳은 거의 적 병력이 와해되어서 이번엔 이길 듯 싶다.
여기는 타워의 지원에 힘입어 승리
손제리? 이래서 당신이 아무리 세져도 쥐새끼일 뿐인겁니다.
처형. 이제 오나라 놈들은 볼 것도 없이 목을 따기로 했다. 군주가 100 수입 몸값. 말이 되나?
다 형장의 이슬로.
적 포로는 너그럽게 몸값으로.
파양의 구리광산을 근데 결국 뽕금방이 또오네.. -_- 힘들게 막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