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당의 군단은 대군을 향해 진격.
나중에 북상하는 서서에게 유주를 맡겨야 겠다. 북방이 정리되어 간다.
두월저 군단의 충원이 끝나지 않아 일단 포위만 한다.
한턴 기다려라..
지원군 범위가 닿는지 아닌지 엄청 궁금하다..
안닿네.. ㅌㅌㅌㅌ 해줬다.
마등이 죽었다.
마초의 군대가 정작 하동의 구리광산을 먹어버렸다. 진군을 해오는게 아니고.
그러거나 말거나 철광산. 두개 군단으로 포위 공격에 들어간다.
아군 두개 군단 합류
적 군단의 위치다.
벽력거 사격하는 동안 궁병을 이용해 타워 철거
북해의 분노가 쏟아진다...!
삼탈워는 영화 영웅을 너무 감명깊게 봤음이 틀림없다. 살아있는 녀석들이 신기.
화살을 남김없이 썼으니 돌입을 준비한다.
적궁병의 저항.
아군 장군 기병대는 달려서 저 우측 통로로 궁병에게 접근하면 될 듯 하다.
유비의 병력이 맨 처음 도착했다.
이후 종횡무진 길을 뚫어주기 시작.
좌 우 통로를 점거하니 승리했다.
양 군단은 양 도시를 점거하러 이동중.
장비 군단은 순나라 군을 쫓아 가자.
충원 연구가 겨우 완료되었다.
마초 군 상황.
장녕과는 불가협제안이 와서 받아주었다.
도구의 군단은 여기까지 남하
종리제의 군대는 또 바다에 떠있네. 신경쓰이게.
그러거나 말거나 진격.
장막의 군대로는 대군을 친다.(구 법당의 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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