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인드립 ㄷㄷ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장한 목 땄으니 이제 함양 ㄱㄱ
(대충 점령지 처리 어떻게 한다는 내용) 여마통은 창병인데 성능이 좋고 최종전 항우와의 일기토가 있기 때문에 키움
항우를 과대평가 하는 여신. 그걸 아는 놈이면 함양에 있었겠죠?
그래도 기특하게 자신이 맡은 성을 지키겠다는 여신
한신이 계책을 낸다 = 쉬운 전투
공문서 위조의 현장.jpg
사기꾼이라는 말을 좋게 표현하는 중
무난한 전투가 예상된다.
아래는 출진 전 클릭 대사인데 재밌어서 몇개 찍어봄
돌대가리들의 자강두천
영감님의 이상한 취미. 아무튼 전투 시작
그렇습니다. 우리는 이제 망했습니다.
멘탈 좋은 종공. RPG게임 특) 이런애는 꼭 살아남음
아래는 유방vs종공 인접 대화
별 내용 없음 ㅎ
여마통 vs 종공 일기토
게임 상성 상 기병은 창병에 약하다.
여신을 때려 잡으면 전투 종료
어딜가도 높으신 분들은 의전을 좋아하나보다. 백성들 줄세워놓은거 보소 ㅡㅡ
다른건 몰라도 주제파악만은 1인자
전투는 못나가면서 엔트리에만 들어와있던 그 장량
본인 얘기하니 냉큼 등장하는 호랑이
장량의 현제 정세 브리핑을 받아보자.
한 놈은 공문서 위조(사실 변조 ㅎ), 한 놈은 없는 사실 날조해서 보고
예상과 한 치의 어긋남이 없는 항우의 반응
오랜만에 생각이란 걸 한 항우
가불기 걸림 ㄷㄷ
결국 장량의 의도대로 항우군은 제나라로 향하게 된다.
항우를 제나라로 보내놓고 장량은 주변 제후들을 포섭하기 시작함
얼굴 보면 어떤 놈인지 대충 나옴 ㅎ
뭔가 낌새를 부하가 간언을 해보지만..
응~ 장량이 최고야
다음 목표는 하남왕 신양
사건명에 써져있듯 이놈은 가서 배신을 때린다. ㅂㄷㅂㄷ
게이지를 위해 육가를 보내겠음
유일한 포차대의 배신이라니! 제작자 양반 이게 무슨 소리요!
이에 빡친 한신과 장량이 계책을 짜냄
역시나 무난한 전투가 예상된다.
하남왕이 말한 정예 = 기병1
장량 압송하던 병력들 전부 혼란
성에 박혀있던 신양와 육가가 튀어나오면서 전투 시작
유방과 육가 인접 시 대화
그래! 포차라서 봐준다!
유방과 신양 인접 시 대화
하후영vs신양 일기토
이 일기토로 신양은 퇴각하고 남은 적들 다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지나간공대생
매번 잘 보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