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해가는 나라답게 진나라 내부는 개판 5분전. 승상과 황제가 환관 출신 조고한테 죽음 ㅋㅋㅋㅋ
나라를 팔아먹으려고 했으나 이미 망한 나라를 누가 삽니까?
결국 조고도 진나라 왕족에게 사살당함. 그래도 무너져가는 나라 어떻게든 살려는 보겠다고 항우군과 유방군을 막을 병력을 보낸다.
소식만은 빠른 우리의 주인공.
그때 누군가 꼽사리 끼며 들어오는데...
슈퍼컴퓨터 장량의 데이터 베이스에 있는 인물
이렇게 육가가 아군으로 합류한다. 병종은 포차대인데 고진감래의 병종이라고 생각함.
초반엔 이동력도 느리고 키우기 힘든데 다 키우고 나면 강한 화력을 자랑한다.
역시 문관이 있으니 전투 브리핑까지 해준다.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 하나봅니다.
이렇게 전투 시작
일기토 플레그??
열심히 공격하다 보면 옆에서 적의 원군이 온다. 관문에 있는 적들을 빨리 정리하고 관문을 이용해 원군을 막는게 중요함
유방과 적장 주괴의 대화, 크... 이것이 충신인가?
일기토할 줄 알았는데 그냥 한대 툭 치고 끝나는 이벤트더라..
이렇게 때려잡으면 전투 종료
음... 게시판에 도배하는 기분이라 앞으로는 2화씩 묶어서 올려야 될 것 같음
초반부라 진도가 빨라서 업로드 속도가 생각보다 빠른 것 같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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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아빠
내가 입찰한 토륨주괴.상회입찰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