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 PVE모드가 아니고 SPT 싱글 타르코프를 요즘 하고 있음.
일단 혼자하는거라서 매칭시간도 없고 서버문제도 없어서 쾌적한게 큰 장점이고
나같이 라이트하고 못하는 유저는 진짜 맘편하게 게임할 수 있었음.
평소에는 가지고 못갔을 장비도 마음껏 착용하고 감성모딩도 하는 재미가 쏠쏠함.
AI는 모드 설치하니까 내 발소리 듣고 피킹하면서 프리파이어하기도 하며 바로 수류탄으로 견제도 하니까
고인물은 몰라도 나는 난이도가 적당함.
또 여러편의기능 모드로 설치해서 더이상 알탭-지도 이미지 안봐서 되니 좋고
플리마켓도 이용가능.
대신 최저가로 맞추면 10초내로 다 사가기 때문에 뭔가 팔리면 좋겠다~ 하는 기분은 없음.
상점에 파는 느낌임.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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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붕탁
설치 어려움?
sledge
개쉬움 탈콥만 설치하고 싱글탈콥 설치할 폴더에 원클릭 설치파일 하나 실행하면 끝
김 붕탁
sledge
본섭 pve도 매칭은 은근 시간좀 걸려서 spt가 그냥 낫더라..
미오샤
그 싱글 모드로 하면서 장비 종결셋으로 맞춰서 안죽으면서 해도 퀘스트 깨는거 시간 엄청 걸리고 어렵던데 본섭 애들은 도대체 어떻게 하는건지 궁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