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자가진놈들 시간빌게이츠가 아니라 진짜 의지력 좋은놈들임

인정해줘야함

왜 자꾸 경쟁컨텐츠로 내놓는지 모르겠음

난 이벤트라는게 모든 유저들이 쉽게 접하고 쉽게 보상을 얻어갈 수 있어야 이벤트라고 생각하는데

전 이벤트 마냥 사냥컨텐츠라던지 지금의 말도 안되는 120승 같이 현실적으로 직장인들이 편하게 하기 어려운 것들 쳐넣는게 참 이해가 안됨

하드유저를 기준으로 잡는게 아니라 라이트유저도 모든 보상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게 맞지않나

무슨 뭐 순위권 트로피같은 상징적인거라면 모르겠는데 코디탬같은거를 그렇게 얻기 어렵게 해서 어쩐다는건지 참

하루에 한시간은 미니게임에 쳐박아야 획득가능하다는데

퇴근후에 한두시간하는 사람은 사냥 포기하고 이거 하란건지 싶음

처음에 공개됬을때 120승 되고

좀 에바 아니냐는 여론 있었는데 "도전의 영역"이라는 걸로 진압됬다가

막상 출시 되고 120승 에바라는 여론이 대세라는게 ㅈㄴ 웃겼음

막상 메소샵에서 살 수 있긴 한데 그 의자도 30억주고 살만한 가치가 있는것도 아니고

클라 한계같음, 선 기절 후 모션도 짜증나고

공가져가는것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