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면접 탈락하고 회사에 이유 물어보면 회사에서 대답을 해줍니까

맘좋은곳은 물어보면 말해주기도 하지요

안해주는게 보통이겠지만은

로그가 안좋아서 거절했다고 딱잘라서 말하기 미안해서 말을 빙빙 돌리면 뭐 부캐네 뭐네 함서 계속 말을 이어감

그래도 안된다고 하면 결국 자기 기분 나쁜거 티내면서 대화종료 나도 거절 하고 싶어서 거절하나 먼저 들어온 공대원들한테 피해주기 싫으니까 꼼꼼히 뽑는거지

아니 근데 그래 궁금할 순 있어

그래서 이유를 말해주면 보통 아네 하고

가는 법이 없고 자꾸 따지려들음

아니 한두명 뽑는것도 아니고

나도 내 할일 해야 하는데

일일히 대답을 해줄 수 가 없자너

짜증남

공대장들 고생하긴 하지 ㅋㅋ 진상이 한둘도아니고

그냥 푸념임 들어줘서 고맙

ㅋㅋㅋㅋ

꼬우면 먼저 손했어야지

더 쎈사람 들어오면 앞사람 내보내고 교체하는건 상상속에서나 하는 일

소름돋네

나도 주절주절 지 넣어달라고 말하는 애들 중에 사고 안치는 애를 못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