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카카리코 마을 퀘스트 깨고 하테노마을 가는 중인데 진심 나만 힘들어 죽겠나....? 맨날 롤이나 피파처럼 딸깍하면 거기까지 움직여주는 게임만 하다가 젤다처럼 방향키랑 피지컬도 써가면서 몬스터 잡고 게임하니까 진심 피로도가 장난 아니다... 난 턴제 게임?이런 거 관심이 없었는데 오히려 난 턴제 게임이 더 맞을 듯...? 롤토체스 같은 것도 입문하기 빡세서 그렇지 재밌어보이고 하스도 굉장히 즐겨했었는데 차라리 이런 겜류를 파봐야하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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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가싫지만재밌긴해
뭔가 목적을 갖기 보단 그냥 야숨 세계를 즐겨야함 그런 게임임
체크바지
초반에만 좀 빡셈
조금있으면 피지컬도 별로 필요없고 모험 즐기는 맛이 나기 시작한 좀만 참어
나도 똑같이 첨에 힘들었었음
jjeonyp
원래 오픈월드가 피로도가 심하긴함 직접 걷거나 뛰거나 차타거나 이런식이니까 ㅋㅋㅋ 그래서 미니맵이 없어야 쭉 내비만 보고 가는게 아닌 도중에 어? 저건뭐지 이런식으로 하게끔 맵디자인을 했다고 하더만 그러니 그걸 즐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