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차 나온 7월부터 지금까지 주중 1~2재획+ 주말 3~4재획 뺴놓지 않고 하려했는데

12월에 술처먹고 손이 부숴져서 6주정도 재획 못함

퇴원하고 재활하면서 또 꾸준히 1~2재획정도 했고 슬슬 목표도달시점이 다가온다

목표 도달시 주보+일퀘+익몬 딸깍만 할예정

목표는 세가지였는데

1. 헥환 8.0->템 바꾸지않는 한 힘들것으로 보임 포기

2. 285달성->아마 이번주말정도면 도달할것으로 보임

3. 헥사코강완료-> 데스폴트는 어차피 안쓰는 코어라 놔두고 야누스는 찍으면 좋긴한데 너무 요구량이 높더라

실질적으로 일루전 강화까지 끝나면 대충 끝날예정

나름 한동안은 재밌게 하던 겜인데 재획에 너무 내가 매몰되다보니 이게 겜을하는건지 일을하는건지 싶더라

주말되면 쉬고싶어질정도였음 ㅋㅋ

운영 방향성도 나랑 잘 안맞는것같고, 아마 다음달부터는 일퀘나 깔짝 하다가 고정파티 터지면 나도 자연스럽게 접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