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섭의 육성시스템과 메랜의 옛감성을 혼합한 클래식버전 나왔으면 좋겠음.
배경은 빅토리아 아일랜드인데
일퀘로 헤네시스 몬스터 100마리 잡기
엘리니아 몬스터 100마리 잡기
일퀘 완료하면 헤네시스 심볼 10개 지급
이런식으로해서 심볼 강화해서 키우고.
스킬도 레벨 올릴때마다 그냥 찍는게 아니라
몬스터에서 드랍되는 희미한 기운,조각 모아서
솔 빅토리아 1개 + 메이플 조각 n개 사용해서 스킬 뚫는거임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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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리메이크
이어플러그
그럼 수요 없지.
클래식은 그 때 감성팔이가 주요 목적임.
지금 육성시스템 접목시키면 그 감성 사라져서 관심 짜게 식을거임.
지금 메랜이 인기 있는것도 그때 감성 그대로라서 인기가 많은거임.
특히 족같은 일퀘, 갓챠시스템 없는게 제일 커.
난 지금 시스템 접목시킨다면 유니온 말고는 전부 악수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