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초창기때 할 때는 입찰하고 포기? 같은거 있었는데
이번에 안 뒤지고 인던가서 템 나올때마다 입찰 안하고 아래에 있는 차비를 눌렀단 말임. 난 이게 포기인 줄 알았음. 근데 던전 끝나고 인벤보니 아이템이 들어와있어서 존나 싸해지더라..어쩐지 씨발 주사위가 굴러가드라..
담부터는 창을 그냥 닫아야겠음.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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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초창기때 할 때는 입찰하고 포기? 같은거 있었는데
이번에 안 뒤지고 인던가서 템 나올때마다 입찰 안하고 아래에 있는 차비를 눌렀단 말임. 난 이게 포기인 줄 알았음. 근데 던전 끝나고 인벤보니 아이템이 들어와있어서 존나 싸해지더라..어쩐지 씨발 주사위가 굴러가드라..
담부터는 창을 그냥 닫아야겠음.
임금잡채
필요없으면 차비가 맞아
stumpsim
차비는 말그대로 차비라
누가 입찰하면 무조건 입찰이 이기는데
문제될게 있나?
180122
... 차비가 포기가 아닌거였네 젠장.. 선택지를 왜 2개만 만들어가지고 씨바..
동그란네모
차비로 해서 너가 먹었으면 문제는없음
Ang마사냥꾼
입찰 - 차비보다 우선순위 주사위 굴림
차비 - 입찰보다 후순위 주사위 굴림. 아무도 입찰을 안하면 차비중 주사위1등이 먹음
포기 - 퉤엣
우지챠
차비로 해서 먹은건 문제 없음
아무도 입찰순위가 없으니까 차비 누른 사람들끼리 주사위 굴린거야 먹고 갖다 팔사람들끼리 ㅇㅇ
재미있지
입찰 - 나 이거 먹을꺼에요 손!!
차비 - 어 아무도 먹을 사람 없으면 내 차비 정도로 좀 주쇼
포기 - 안먹음 ㅅㄱ
이런거라 차비로 먹은거면 정말 니 차비 정도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