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시즌 내내 마스터에서 좀 열심히해도 못달겠더라 팀운이 80퍼센트야 옵치2는
옛날에 열심히 할 땐 어느 시즌 4400점 포함 그마 세개였는데 옵2는 1인 캐리가 안된다 내가 잘해도 다른 포지션이 무너지면 뭐 할수도없이 져버림
뭐 할 수도 없는데 스텟만 보고 스텟 낮다고 뭐라하는 겜 모르는 애들이 너무 많아
이번에도 초반에 그런식으로 5승 4패 하면서 유지 강등 반복하다 팀운 좋아서 5승 2패 두번해서 마2 -> 그마5 찍었어
그마 맛 보려고 두 판 돌렸는데 첫판에 탱이랑 힐이랑 싸우고 두번째 판은 탱힐 듀오가 아무것도 안하고 놀아서 지길래 옵치 지우려고
겜 스트레스가 1때보다 5배는 심해진 느낌이야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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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huba
공버프 꼽아줄게 힘내
CEASAR
올라갈 실력인 사람
내려갈 실력인 사람
그밖에 대리, 핵쟁이 뒤섞여서 개판
노오오력충
탱이 자리를 못먹어주면 딜을 못해요~ 옵2는 딜러가 못해도 게임 이길 수 있고 힐러가 못해도 게임 이길 수 있는데 탱이 못하면 게임을 못이겨요 ㅠ
투플립
실력이 베이스로 받쳐주고 등급에 미련을 버리면 저절로 한계치까지는 찍더라 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