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구 골라서 드리간 아침의나라 발렌시아 등등 나머지 지역 다 밀고
겨울산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왜 이해가 안가지
내가 크자카도 잡고 그 시작할때 만난 마녀한테 뭔 심장뺏기고 그랬다고?
마녀는 매구 각성퀘할때말곤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조르다인 이새키는 왜 갑자기 이상하게 되있어
얘가 칼페온이랑 싸울준비하던 시종장인가 하던놈 아닌가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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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구 골라서 드리간 아침의나라 발렌시아 등등 나머지 지역 다 밀고
겨울산 시작했는데
스토리가 왜 이해가 안가지
내가 크자카도 잡고 그 시작할때 만난 마녀한테 뭔 심장뺏기고 그랬다고?
마녀는 매구 각성퀘할때말곤 본적이 없는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고 조르다인 이새키는 왜 갑자기 이상하게 되있어
얘가 칼페온이랑 싸울준비하던 시종장인가 하던놈 아닌가
랜도노리스
스토리는 좋은데 풀어나가는게 JOAT이라 어쩔수없음....
관심있으면 인벤에 무슨 기자가 스토리 정리해준거 보면 좀 이해감
아넬린
스토리 전달연출이 이름바 '소설' 수준의 텍스트 읽기 수준이라...
다람쥐귀여워
겨울산에서 언급되는 대부분의 지나가는 이름들은
인게임에 등장도 안했음
은빛버들 라브레스카 아위나 케헬 뭐 이런거랑 지역 배경들
다른캐릭으로 각성퀘하거나 아토락시온 돌아야 알수있는것도 있고. 조르다인은 그나마 알던놈이지만...
다람쥐귀여워
조르다인은 벨모른이라는 이상한애가 빙의되있어서 그거 떼낼려고 신을 죽일수있다는 이닉스라는 불꽃에 같이 갈려는 거임.
이륙을 허가한다
이거 다른 분기도 해봐야 조금씩 이해가고 무려 일퀘해야 알 수 있는것도 있음...
길쭉해요
스토라 병신이니까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검아귀-
이거맛다내가밧따
원래 지들끼리만 아는 얘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