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 시작으로 착각하고 잠깰려고 5시반에 일어났다가
호다닥 접속함
이번에 콜돗 감각 익혀두면
다음에도 국밥처럼 써먹을거같아서 콜돗했는데
2돌따고 16티 도는 지금 생각은 그냥
사보해서 지뢰나 던질걸 이생각임
사보 스타팅을 많이 하기도했고
콜돗 다버튼에 대가리 들이밀어야되는게 고통스러움
하지만 보스들 패턴 익히는데는 콜돗이다...
몸비비기 ㅈㄴ 해야됨
또 하나 임멸할거라 오컬했는데 콜돗은 엘리가 나은거같다...
첫날 야딥도 먹고 딥카드도 먹어서 격분장파장 하나 사두고
둘쨋날도 ㅈㄴ달려서(선조디펜스 안했으면 더 벌었을듯)
격분장파장 장독대에 2개묻음
임멸 갈라했는데 버근지 빡빡이 칼질인지
샷건 안된다해서 고민중임
씨발 오컬로 헥블지할거면 걍 사보했지
컨디션 개박살나서 출근해서 골골대고있는데
퇴사하고 리어카 끌고싶다 씨발...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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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eraly
나도 퇴근하면 리어카 끌 생각에 두근두근하다..
가리봉동최덕팔
먼저 주으러 가본다 공병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