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딱랩 저받리퍼로 구르던 짬빠가 있어서
멘탈은 튼튼했어.
오히려 로아는 트라이가 지나갈수록 나떄문에 못꺠는거같은 눈총들이 많았는데
엘든링은 진자 맨탈이랑 근성만있으면 계속해서 도전할수있으니까 좋았어
그리고 엘든링 세계에는
번데기가 되겠다느니... 자신의 시련이되서 자신을 죽여달라느니..
딴사람 신체를 붙이면 강해진다느니...
단 한명도 제정신인사람이없는것도 너무 좋았어
엘든링이 이시대에 마지막남은 낭만 알피지인거같다
근데... 2회차는 스토리때문에 계속 하려고 마음은 먹는데 엄두가 안나....
너무 구석구석 살펴봐서 끝에 뭐가있는지 알아서 모험할 곳도 별로없고...
나중에 시간나면 천천히 2회차 해봐야것다
그럼 엘데의 왕은 이만 빠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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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거야될거야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