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부터 진짜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네 방학이여서 그런건지
빠대에서 잘하든 못하든 시비는 ㅈㄴ게 걸고 하루에 몇 판 하면 꼭 시비를 걸드라
칭찬이랑 시비를 와리가리 하면서 들으니 또 이상하더라
시비는 이게 원래 오버워치지 하면서 인정하는데 갑자기 현타 씨게 와서 접으란다
초창기부터 진짜 많이 했는데 어느 순간 부터
이거 왜 하는지 모르겠네 방학이여서 그런건지
빠대에서 잘하든 못하든 시비는 ㅈㄴ게 걸고 하루에 몇 판 하면 꼭 시비를 걸드라
칭찬이랑 시비를 와리가리 하면서 들으니 또 이상하더라
시비는 이게 원래 오버워치지 하면서 인정하는데 갑자기 현타 씨게 와서 접으란다
용가리치킨
pvp게임은 어쩔 수 없더라
버터링
출시초에 진짜 너무 재밌게 했었는데 사람들끼리 경쟁하는 게임은 어쩔수없나 싶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