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치1 시즌1때는 딜러로 65점인가 70점인가 찍었고, 군대가기전까지 2~4시즌때는 탱으로 다이야찍음. 입대부터 전역뿐 아니라 그 이후에도 안하다가 복귀해서 한 마지막 시즌은 탱딜은 골드, 힐러는 실버나옴.

그래서 스스로 탱유저라고 생각하고 했었는데, 옵치2에선 탱하면 혼자 탱하니까 시야가 너무 좁아지고, 선택지가 좀 좁아진 느낌이라 잘 안하게 됨.

히트스캔 딜러위주로 했었는데, 핵인지 부캐인지 그것도 아니면 걍 에임만 쥰내게 좋은 놈인지 그런애들 만나면 이기기가 힘들고.

결국 힐러 좀 하다보니 느낌상 힐러로 승률 60퍼이상은 찍은 느낌임.

배치 탱딜힐 각각 실2/실5/브1 나왔고, 현재는 골4/골5/플3임.

배치 제외하고 저 티어 갈때까지 걸린 티어 재배치가 2번/8번/6번 걸림.

브실시절에는 애들이 포커싱도 못하고, 딸피 정리도 못하니까 걍 모이라 위주로 해서 승률80퍼정도로  골드까지 뚫은 느낌이고,

골드부턴 그래도 좀 애들이 포커싱도 좀 하고 그러는 느낌이 들어서 팀조합에 맞게 힐러 꺼냄. 윈스턴있으면 키리코. 도라도같은데인데 2층먹을애가 한명뿐이면 바티스트 등등.

이 기세면 힐러는 다이야도 갈것같은데, 딜러는 히트스캔 버리지 않는 이상 골드가 한계일것같고, 탱은 아직도 감이 크게 안잡힌다. 티어는 잘오르는 느낌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