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는 가고일 할버드 + 기도 버프로 고전적인 평타 패기로 엔딩 봤음
그러다가 순수 마법사 빌드하고 싶어서 아예 새 캐릭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내가 1회차를 진짜 재미없게 하고 있는 거더라ㅋㅋㅋ
영체는 안 쓰지만 나름 방패 칼 스왑도 하고 보스 별로 마법도 좀 다르게 하니까
이펙트도 화려하고 더 재미난 거 같음
보통은 암석탄으로 패면 되지만 라다곤 늑대 같이 빠르고 타수 많은 쉐끼들은 방패나 다른 마법도 필요하고
할버드로 쉽게 때려잡았던 카리아 기사는 엄청 빡세게 느껴져서 카리아 대검으로 패기도 하고
요것저것 해볼 수 있어서 재밌음
그리고 스토리도 이미 다 알고 있으니 딱히 퀘스트 안 따라가고 내 맘대로 하니까 좋네ㅋㅋ
2회차는 아예 새 캐릭 파는 것도 ㅊㅊ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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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때
인간형 몬스터나 보스들 마법 멀리서 갈기면 피하는 애들 특히 말레니아 이런 애들 상대할때 밤의 혜성을 써라 그럼 잘 맞는다 마법이 잘 안보여서 회피를 못함
그때부터였을까
그 마법은 아직 입수 못한 거 같은데 팁 ㄱㅅㄱㅅ
Hakat
아 그거 몹들한테도 인보임? 개꿀이구나
헨젤과그랬때
ㅇㅇ 설명에 보면 잘 보이지 않는다-라고 나오는데 몹들도 못봄
kodang
새로 키울거면 가지지못한자로 하는게 좋은듯 스텟이 다양하게 키우기 최적화
그때부터였을까
ㅋㅋ안그래도 빈털터리 하는중ㅎㅎ